출처: https://m.dcinside.com/mini/lovelyerunner/30918
학폭으로 자퇴했었는데
솔이 조언대로 졸업도 하고아버지와 사이가 좋아지더니
4회차 때 결국 형사가 된 태성이
토끼같은 내새끼들 때문에 4회차 때도
금이와 또 결혼했지만 워킹맘이 된 현주
4회차에 걸쳐 쌓인 경영노하우로 대궐이 된 류근덕 갈비
4회차 때는 여름에 솔이네가 이사가는 바람에
이웃으로 산게 6개월도 안될텐데
15년만에 만나 서로 너무 반가워하는 할머니와 류근덕씨
로또 1106회 당첨번호 6, 18, 28, 30, 38, 40, 41
3회차 때 솔이가 알려준 번호가 무의식에 남아
결국 로또 당첨.
(100억이 4억으로 줄음, 무의식적으로
로또한 사람이 많다는 것)
선재를 혼자 둔걸 후회하고 2회차부턴
선재를 혼자 두지 않고
거의 선재집에서 사는 인혁이.
4회차 때도 대학 진학한 선재
연애고자라 멜로연기를 못하는 선재.
3회차 20솔이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하고 있는 선재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도 사랑을 잃으면
행복하진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선재.
인혁아...
인혁이가 계속 선재네 오는 이유가 있었구만ㅠㅠ
작가가 그정도 역량이있었을지 2회안에 다 풀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될까ㅠ
뭔가 다른건 모르갰는더 로또 때문에 맞는거같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잘풀리고 있고 모르던게 있는건데 걍 비난하는듯
의도 맞는거 같아 김형사님도 전에 솔이 오래봐온 것 같다고 했었고
헐글쿠나..
아 할머니가 왜 자꾸 그러나 했는데 다들 그 전에 살았던게 무의식에 남아있는건가보네
대박이네.....
그니까..
난 개연성 조졌다
생각해본적 없이 몰입 쩔게하고 유치한
장면은 그대로 가볍게 몰입할 수 있어서 좋던데 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