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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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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착한 애였는데, 믿어지지 않아" 충격에 휩싸인 이춘재 어머니
fabulous 추천 0 조회 7,985 24.05.26 01: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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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1:50

    첫댓글 원래 학교에서 문제생겨서 선생님들이 학부모한테 연락하면 첫마디가 다 저거래잖아 "우리애는 그런짓을 할 애가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 했다고요. 당신애가. 그런짓을.

  • 24.05.26 01:56

    본인이 그렇게 보고 싶어서 본거지... 아들맘 특유의 흐린눈이라고 해야되나... 분명 또래 보다 공감능력 사회성 떨어지고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을텐데

    이춘재가 처제 성폭행 살해한 후 30년 뒤에 화성연쇄살인사건 진범으로 밝혀지면서 저 할미한테 인터뷰 딴건데 저딴 소릴하네 ㅉㅉ 정신병이다 정신병

  • 24.05.26 01:52

    전형적인 아들맘이구나

  • 24.05.26 01:53

    내가 아는 애도 초딩선생님인데 학폭 가해자 부모들 학교오면 저렇게 얘기한대 우리애 착하고 순한데 선생님이 맡으시고 이상해졌다 이런다던데

  • 24.05.26 01:54

    착한애가 어떻게 그런짓을 해요ㅠ 천벌 받을 소리 하지 마세요ㅠ

  • 24.05.26 02:00

    착한데 처제 성폭행하고 죽여서 무기징역받고 감옥가있나?

  • 24.05.26 02:06

    착한데 이미 감옥에 가 있을리가요 별

  • 24.05.26 02:32

    근데ㅜ저렇게 말 안하면..... 어케 살까 하는 심정도ㅠ이해는 가 ㅜㅜ 우리 아들 원래는 안그랬는데요 하는 그 이상의 무슨 인터뷰인건지 싶기도하고 ㅠㅠ 범죄자옹호아님 그냥 저 인터뷰에 시달린 부모(?)가 불쌍...

  • 24.05.26 07:42

    원래 찐따남이어서 어수룩하게 보였던거지
    이런 거 보면 부모도 자식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듯
    연쇄강간살인범을 착했다고ㅋㅋㅋ..

  • 24.05.26 10:38

    범죄 저지르고 오는 길에는 옷에 분명 혈흔이 묻어있었을거라고 과연 부모가 몰랐겠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었는데.. (그알)
    그리고 연쇄살인 아니더라도 이미 본인 처제 죽여서 감옥가있었는데 착하다는 판단은 이미 애저녁에 끝났어야하는거 아닌지?

  • 24.05.26 12:08

    처제 살인사건 전 행적도 그냥 뭐 살았던데 뭐가 착해. 저렇게 감싸는 가족도 못됐고 그걸 또 착한 가족이라고 하는 이웃도 끼리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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