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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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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해외여행 치안 안좋았던 도시/나라랑 경험말하는 달글
밀착퍼프 추천 0 조회 4,079 24.05.26 06:0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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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6:09

    첫댓글 여행은 아니고 런던 살았었는데 내 주위에 폰 안 털린 사람이 럾늠ㅋㅋㅋ 물농 나도~.~

  • 24.05.26 06:09

    마드리드-주머니에 있는 폰 쌔빔
    사이판-가방도둑이랑 추격전함
    다행히 두번 다 돌려받기는 함...

  • 24.05.26 06:14

    괌 가이드 만난 첫날에 관광지 주변 호텔 주변 아니면 길 건너 바로 할렘가라고 주의하라는 말 들었음 호텔 바로 앞에 파는 열대과일 먹고 싶어도 호텔 가이드들 대동해서 다녀야 한다고.. 다음날 우리 가이드만 안오길래 그 회사 다른 가이드들한테도 물어보니까 행방을 모른대 나중에 알고 보니 가방 다 털리고 납치까지 됐다가 풀려났다더라 그래서 우리 포함 그 가이드가 맡은 관광객들은 당일치 환불 받고 다른 가이드로 메꿔줬음..

  • 24.05.26 06:21

    바르셀로나 - 지하철역안에서 더러운 노숙자가 길막하고 뭐라 쌉소리함. 길가던 다른 여자가 도와줌

  • 24.05.26 06:23

    베트남.. 도착하자마자 택시기사가 돈뺏어감ㅋ ~~~ 다신안갈거임

  • 24.05.26 06:35

    파리 지하철이랑 호텔앞에서 소매치기 하는거 봄

  • 24.05.26 06:59

    필리핀 마닐라
    보니파시오 제외 모두 치안 개 그지
    대낮에 대놓고 꼬맹이들이 걷는사람 주머니에서 손넣음

  • 24.05.26 07:01

    파리 에펠탑 가려고 친구들이랑 지하철 노선도 보고있는데 느낌이 싸해서 살짝 뒤돌아봤더니 엄청 큰 흑인이 내 에코백에 손 넣은 상태로 눈 마주침 옆에 다른 패거리도 있는데 내가 큰소리 내면 공격당할듯 해서 조용히 앞으로 시선 돌림 에코백에 중요한거 암것도 없었거든 그랬더니 조용히 가더라 근디 그 상황에서 내 친구들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몰라

  • 이탈리아 나폴리 중앙역 - 대낮에 마약 좀비 개많아
    +근데 난 나폴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가장 좋았음 순박함ㅋㅋ

  • 24.05.26 07:49

    3 난 치안 느끼는거 무던한편이라 아무데나 여행 혼자서 휙휙 잘다니고 댓글에 있는곳들도 다 우왕아름답당ㅋ하고 대가리꽃밭으오 다녔는데 나폴리갔다가 기함함 여기는 밤에 야경보러 바다쪽가도 정말 무서워 거긴 10대양아치들쫙깔려있음 차원이다릅니다.. ㅎㅎ

  • 24.05.26 07:37

    벨기에 최악

  • 24.05.26 07:44

    엘에이.. 대낮에도 캣콜링 ㅈㄴ당해 ㅋㅋ

  • 24.05.26 07:45

    파리 최악 ㅠ

  • 나폴리 레전드임 진심 내가 가본 도시중 독보적 최악

  • 24.05.26 08:02

    파리 개에바

  • 24.05.26 08:03

    파리는 대낮이여도 위험한듯
    아무도없는 골목에 반대편에 남자무리오면 백퍼 말걸어

  • 난 파리 테러 있고나서 가서 그런지 오히려 더 안전했었음 ㅇㅏ 윗댓보고 생각났는데 섹ㅅ할래? 진짜 존많

  • 24.05.26 08:17


    최근 총기사건난거 밤에 원주민쇼보고 호텔로 걸어오는 길에 뒤에서 총소리들었음... ㅠ 그다음날 기사보고 알았음 여행내내 밤에 못돌아다님ㅠㅠ

  • 24.05.26 08:18

    지금 유럽 여행 중인데 니스 새벽 6시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쎄한 거 느꼈어 진짜.... 별 일 다 있어서 니스에서는 기분 조져서 여행 걍 안 다님 파리는 요즘 올림픽이라 괜찮더라 예전과 다른 느낌?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기 파리는 여행하기 안전하고 쾌적하고 좋아 니스에서 빡친 거 파리에서 달랬다 ㅋㅋ

  • 24.05.26 08:20

    파리 소매치기당할뻔했고, 소매치기 당하는사람있어서 나도모르게 놀라서 어?! 해가지고 그놈이 소매치기못했는데 쫓아오면서 ㅈㄹ했어

  • 24.05.26 08:23

    중국 기숙사 앞에서 택시가 짐 몽땅 싣고 나름.. 경찰에 신고했는데 나랑 농담따먹기나 하려 하더라.. 몽골도 입국하자마자 일행 소매치기 당함... 난 유럽이랑 중앙아시아 중동에서는 딱히 당한 일이 없음... 이란에서 아프간 애들이 쫓아온거랑 흙맞은 적은 있는데 도와준 사람도 많아서

  • 24.05.26 08:25

    La 숙소 나름 치안 좋은곳이었는데 홈리스들 너무 많고 따라옴..낮도 이런데 저녁에는 더 심했어

  • 24.05.26 08:27

    유럽... 그중에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보려고.. 내 앞에 줄 서있던 우리 가족 가방 털리는거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잡음.....

  • 24.05.26 08:30

    파리 노상방뇨 노숙자 등 널림 축구하면 사람들 돌아버림
    뉴욕 노숙자 많고 계속 경찰차 돌아다님
    스페인 동행인 가방털림

  • 24.05.26 08:50

    프랑스파리 ㅜ

  • 24.05.26 08:58

    난 파리 큰일은 없긴 했는데 소매치기 하려고 얼씬거리는 건 많이 겪었어

  • 이탈리아 로마 떼르미니역 개무서워

  • 24.05.26 09:05

    로마 아침에 친구랑 나왔다가 가로수에 마약했는지 주사기 꽂혀있는거 ㅈㄴ많이봄
    밤에 집갈때 지하철에서 마약한 사람봄

  • 24.05.26 09:59

    마르세이유 로마 마닐라 성희롱 심한건 이스탄불

  • 24.05.26 10:09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아침일찍 투어하러 가는 길에 남자애들 4명이 얼굴 들이밀면서 뭐라뭐라 한 적있는데 위협적이였음 가이드도 소매치기 많다하고.. 도시는 매력적인데 치안은 별로

  • 24.05.26 10:36

    싱가폴 숙소 앞에서 개저들이 캣콜링하고 바닥에 ㅋㄷ 떨어져있고 쓰레기로 드러웠음.. 깨끗하고 껌도 못뱉고 길빵도 안된다고 했는데 길빵개많이 하고 이미지 와장창

  • 24.05.26 10:42

    LA 지하철.. 이상한 사람 천지였어

  • 24.05.26 10:50

    LA… 골목 하나 차이로 갑자기 할렘가 ..

  • 24.05.26 11:15

    세부 시티 존나 무서웠음...로마 떼르미니보다 훨씬 더ㅜㅜ

  • 24.05.26 11:22

    파리 세명이 길물어본다고 나를 감싸길래 모른다하고 겨우빠져나왔는데 가방문열려있고 지갑없어짐..ㅅㅂ다행히 신카따로있고 싸구려 지갑에 돈은 얼마 없었어

  • 24.05.26 11:48

    LA 마약좀비 개많

  • 24.05.26 11:51

    LA 다운타운 존나 무서웠어

  • 24.05.26 12:48

    LA 현지친구랑 다녓는데.. 혼자는 못다니겟더라

  • 24.05.26 14:27

    스페인.. 바셀 포르투갈

  • 24.05.26 14:27

    맨하탄 집앞에서 총기사건 나고 밤늦게 집가다 백인무리한테 맞을뻔함..지하철타고 학교가는데 홈리스가 가방 개휘두르면서 아시안 창녀들 니네 나라로 꺼지라고 위협함ㅋ..6년전에 당했던 것들인데 지금도 그런지모르겠네

  • 24.05.29 07:49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내리자마자 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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