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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모래시계를 보고 있습니다.
빌바오 추천 0 조회 866 26.07.18 00:1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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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8 01:01

    첫댓글 당시 다 챙겨보진 못했는데 드라마 시간에 거리에 사람이 없었다는.

  • 26.07.18 01:10

    그때 엄청 났죠 ㅋㅋㅋ 서울만 나왔던가요? 암튼 그래서 비디오 녹화해서 시골에 보내주고 그랬어요

  • 26.07.18 01:13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저도 달려볼까나 ㅋ

  • 작성자 26.07.18 12:43

    넷플릭스에 잇으니까 ㄱㄱ 하시죠

  • 26.07.18 01:14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방출신이라 방영당시는 못보고 시간이 좀 흐르고 비디오로 봤는데, 그때의 감동과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ㅎㅎ

  • 26.07.18 02:05

    큰 이야기들에 가려져 있지만 조민수-박상원의 러브라인도 정말 잘 만들었어요. 몇장면 안되지만 조민수에게 청혼해서 결혼식 올리는 시퀀스, 박상원이 기관에 끌려갔다가 며칠 만에 풀려나오고 남편 찾아다니던 조민수랑 재회하는 장면... 제 생각에 명장면들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 26.07.18 04:51

    오 혹시 어디서 보시나요?

  • 작성자 26.07.18 04:56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 26.07.18 05:12

    @빌바오 아 감사힙니다

    몰랐네요 ㅠㅜ

  • 26.07.18 06:10

    모래시계로 5.18, 삼청교육대 알게 된 사람 많죠

  • 26.07.18 07:26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 26.07.18 07:38

    악역인 정성모씨가
    대중목욕탕을 못가실 정도였습니다.
    맞을까봐요. 본인이 직접 얘기한 당시 임팩트입니다ㅎ

  • 26.07.18 07:50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26.07.18 09:43

    넌 내 여자니까!

  • 26.07.18 08:04

    저도 어릴땐 재대로 안봤는데, 궁금하네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캐릭터 모티브가 홍준표라고 들었습니다..

  • 26.07.18 08:14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 한드 올타임 드라마 중 명작 반열이죠. 둘 다 어른되서, 그러니까 제 기준 각각 거의 20~ 30여년 지나 봤는데도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 26.07.18 08:32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강점기와 6.25를 관통하는 한국 근대사에서의 친일파와 빨치산, 제주4.3을 정면으로 보여준 드라마..
    모래시계는 5.18을 관통하여 한국 현대사를 보여준 드라마..
    긴 호흡이지만 그래도 파급력은 대단했죠..
    돌아가신 김종학 PD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7.18 17:26

    여명의눈동자도 봐야겠네요

  • 26.07.18 09:06

    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 26.07.18 09:10

    제가 기장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총 10번도 더 본것 같네요.
    강우석검사(박상원배우님)가 홍준표 前시장의 모델이라는 말도 있었죠.
    최근 검찰개혁문제가 가장 핫하다보니 모래시계의 강우석검사와 참 많이 비교하게 되네요.
    픽션이지만요.

  • 26.07.18 10:33

    전국적으로 생난리가 난 것 같은 드라마였지만, 지방에선 대체 뭐 때문인지 알 수도 없었던...

  • 26.07.18 11:21

    이거 보려고 일찍 퇴근해 집에 가서 '퇴근시계' 라고도 했었죠.

  • 26.07.18 17:20

    건달은 주먹을 써야 건달 칼을 쓰는 순간 양아치라는 이 대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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