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Flag... 얼마전 요 영국Kindom의 국기는 400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 사실이지만, 요 유니언잭이라고 불리우는 영국국기는 "United Kindom"안에 있는 네 개의 작은 나라중 Scotland, (Notern)Ireland, England 이렇게 세 곳의 국기들이 자알 섞여있는 결과물이랍니다. 나머지 하나인 Wales의 국기는 국기가 만들어 질 당시 이미 "England"의 통치하에 있어서 반영이 되어있지 않다는 말이 있네요. 그러나 다른 연합국들이 그러한 것처럼 지금도 Wales는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깃발을 가지고 있고, 꾸준하게 정부에 "항의"중입니다.
예전 "Jun's British Newspapers"에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각 왕국에는 수호성인이 있고, 깃발에는 그 성인의 이름이 붙여진답니다. England : St. George's Cross Scotland : St. Andrew's Cross Ireland : St. Patrick's Cross Wales : St. David(이 성인이긴 한데 국기이름도 이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가 흔히 부르는 Union "JACK"이란 단어도 사실은 예전 대영제국 시절 주로 선상에 게양되었던 것처럼, 지금도 선상의 "JACK" mast에 있을때만 유니온잭이라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지에서 게양될시에는 어떻게? Union "FLAG"라는 거죠. 어떤쪽이 맞는지는 BBC에서도 한창(?!) 토론중이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보시길... << http://news.bbc.co.uk/1/hi/magazine/4895076.stm >>
Anyway~ 이러한 영국국기는 근세 최초의 국기로 알려져있으며,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 많은 나라에 영향을 미쳐 지금의 적지 않은 나라들의 기본 국기 디자인으로 채택중이거나 영향을 받았답니다. ( 호주, 뉴질랜드, 인도등... ) 미국과 캐나다의 국기도 지금의 디자인이 확립되기 전까지는 영국의 그것이 사용된 디자인을 사용해 왔었구요.
Early designs for the union jack (or British flag as it was then) from 1604, and now held by the National Library of Scotland. A hand-written note from the Earl of Nottingham underneath the lower-middle design, recommends it as "like man and wife". == 사진 출처 : BBC NEWS 페이지 ==
4개의 왕국중 가장 센 놈 England와 Scotland의 두 곳과, 그 둘이 합쳐진 유니온잭... 이젠 우리눈에도 낮설지 않죠? 알고 보시면 국제대회의 대표팀뿐 아니라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각 지방관련 소식이나 사진에서도 눈에 쉽게 들어오실 겁니다. 이렇게 관광상품으로도 인기가 많구요! 영국국기가 본격적으로 패션아이템이 된건 브릿팝이 세계에 퍼지기 시작하면서라는 얘기가 있네요. 우리나라의 태극기도 언젠가 세계인이 함께 하는 친근한(그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느낌의 그것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TV광고중 그 모토 좋아해요 "세계인을 우리나라의 FAN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제 꿈이기도 하답니다!! ^___^)
"SIX NATIONS"라고, 매년 개최되는 유럽 국가대항 친선 럭비리그입니다. 꽤 메이저대회중에 하나죠. 참가국인 6개국이어서 타이틀도 "6개 나라들"인데, 그 주인공들이 "아일랜드, 잉글랜드, 프랑스, 웨일즈, 스코틀랜드, 이탈리아"(사진의 왼쪽부터 순서대로)입니다. 저도 TV 안보고, 친구들한테 얘기 듣기 전까진 6nations가 무슨 시사용어인가 긴가민가 마니 했었다는... ^^;;;
1. 이 글은, 영어에 대한 언어적 토론이 목적이 아닌, 영국문화에 대한 탐구와 발견이 중점입니다.
2. AmE(American English)와 BrE(British English)를 구분해보고자 함은, 어느 영어가 더 좋다 나쁘다라는 것을 따지기 위함이 아닌, 제가 런던에서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하나의 흥미점을 찾고자 위함인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 미국, 호주, 캐나다등 여러 영어권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실수록 더욱 좋은 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실제로 어떠한 표현들이 쓰이고 있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다만 추측을 할 뿐입니다..) 또한 저와 같은 런던이나 영국의 다른지역에 계신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British English를 論하기엔 너무나 광범위하거든요!
4. 필자의 영어실력은 평균(?!)의 20대중반이 가지고 있는 수준이며, 문장의 많은 부분에서 오류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_^
5. 위 단어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의미를 알고싶은 분은 꼭 사전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전들이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를 병기해놓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전 Oxford, English-English 사용하고 있구요...
첫댓글 '유니온 자켓'에서 유니온 잭으로 변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선상에서 자켓으로 입엇었다고 하더군여. BBC토론방에서 읽은 내용이었습니다.
웨일즈는 St,David 의 상징으로 빨간용이 있어요~ 녹색 흰색에 빨간용 중간에. 웨일즈 사람들은 UK국기에 자기네 용이 안들어간걸 자랑스럽게 여기더라구여
좋은정보 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