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했던 소매판매에 침체 우려 완화되며 반등
S&P500 종목 중 90% 이상이 상승해 전반적으로 강세
장초반은 베센트 발언 경계감에 혼조세 출발
베센트. 증시 하락은 건전한 조정 발언은 부담으로
증시 하락시 정책 완화 기대하던 투자자 실망
그러나 소매판매에 대한 긍정적 해석에 반등
2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2%. 예상 0.6% 하회
BoA는 소득 수준에 따라 소비 위축 이유가 다르다고
증시 하락은 고소득자, 식품가 상승은 저소득자 소비 영향
그러나 세부 수치에 대한 안도감 나오며 지수는 상승세로
자동차와 부품 제외한 수치는 0.3%로 예상 부합
석유, 자동차 제외시 0.5%로 예상 0.4% 상회
음식 서비스, 자동차, 건축, 주유소 등 제외한 것은 1%
GDP 반영되는 수치로는 예상 0.4% 넘긴 것
소비가 아직 버티고 있다는 점에 증시 하락 과했다는 평가
빅테크는 애플과 MS 외 대부분 하락
메가7 외 종목으로 매수 분산되며 상승 종목수가 많았음
BoA. GTC에서 블랙웰, 루빈, 중국 판매 추이 주목
브로드컴, 마블 등 후속 업체들에 대한 우위 확인도
Future Fund. 알파벳 자율주행, 로봇택시 사업 성과 주목
씨티. 마이크론 가이던스 약하게 제시할 전망
다만 DDR5 가격 상승세 주목. 150달러. 매수 유지
미즈호. 테슬라 올해, 내년 차량 인도대수 전망 하향
outperform. 목표가 515달러 → 430달러 하향
중국에서 자율주행 무료 체험 제공한다는 보도도 영향
모펫네이던슨. 넷플릭스 가입자 증가 주목. 1100달러 상향
멜리우스. 애플 판매 부진은 라이업 강화로 극복 가능
알리바바와 제휴, 폴더블 등. 2년내 290달러 도달 예상
OECD 무역긴장에 미국, 세계 성장 전망 낮아져
글로벌. 24년 3.2%, 25년 3.1%, 26년 3.0%
12월 전망 때는 올해 내년 각 3.3% 예상했었음
미국은 25년 2.2%, 26년 1.6%로 둔화 예상
12월 전망치는 각 2.4%, 2.1%. 미국 전망 하향이 컸음
미국 인플레 전망은 기존 2.1%에서 2.8%로 상향
RBC. 성장 둔화 우려에 지수 목표 6,600 → 6,200p 하향
BoA. 경기 우려 하락했으나 일시적 조정. 고객들 매수 중
LPL 파이낸셜. 침체 아니라면 상승 기회가 하락 위험 두 배
BMO. 단기 급락은 그만큼 빠른 복구 가능성이 높다고
골드만삭스, 지난주 헤지펀드들 미국 주식 매수
ValueWorks. 최근 하락 불구 실물 경제 둔화는 못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