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CEO 방셀이 숭배한 악마 '바포멧'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1월 29일
11월 18일 군부가 교수형에 처한 모더나 CEO 故 스테판 방셀은 일기(JAG 수사관이 혈전주사 제조업체의 아이패드에서 습득한 항목)에 따르면 오랫동안 바포멧(Baphomet)이라는 악마를 숭배해 왔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바포멧은 템플 기사단이 숭배하는 신으로 나중에 다양한 오컬트 및 서양 밀교 전통에 통합되었습니다. 바포멧이라는 이름은 1307년에 시작된 템플 기사단의 조사에 대한 재판 기록에 등장했으며 19세기에 템플 명령을 진압한 이유에 대한 논쟁과 추측 중에 영어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삽화는 종종 그 생물을 반인반염소로 묘사합니다.
방셀이 오컬트 영역으로 들어간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방셀이 장치를 소유한 기간인 2015-2022년 사이에 작성된 항목은 방셀을 암시하며 그러한 생물은 신입생일 때 알게 되었습니다.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생물 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뿔 달린 구세주"라고 묘사한 바포멧이 처음에는 꿈에서 그에게 나타났고 나중에는 환상에서 나타났다고 썼습니다.
방셀의 출품작 중 상당수는 마치 그가 언젠가 일종의 뒤틀린 악마적인 자서전으로 출판하려는 것처럼 요약된 플래시백입니다.
방셀은 대학에 다니는 동안 바포멧이 종종 나타나 그의 마음에 말을 걸고 그에게 상냥한 말을 퍼붓고 영원한 충성에 대한 대가로 번영하는 미래를 약속했다고 썼습니다. "구원자"는 방셀에게 지침에 대가가 있다고 말했지만 방셀은 그 의미를 몇 년 후까지 배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포멧은 제게 자신의 이름을 말해 주었고 약속을 지켰습니다. 성적이 향상되었고, 사회적 불안이 사라졌고, 자신감이 생겼고, 소녀들이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마약이나 술이 필요하지 않은 행복감이었습니다. 바포멧은 저를 사랑했고 저는 그를 사랑했습니다.”라고 방셀은 2016년 11월 12일자 항목에 썼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방셀의 3학년 동안 잠시 격렬하게 변했습니다. 그 해를 언급하는 글에는 방셀이 "호의"를 수행하기를 주저한 후 발생한 소유 및 성추행 암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셀은 "그는 내가 여자에게 뭔가를 해주기를 원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거절했을 때, 나는 등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3일 연속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나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 자신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나를 열어주었고 나는 그를 안으로 초대했습니다. 그는 내가 곤경에 처하지 않을 것이며 나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소녀에게 그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방셀의 항목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또는 누구에게 했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른 출품작은 방셀과 바포멧 사이의 공생 관계를 입증했습니다. “서로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다른 사람 없이 독립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졸업 후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라고 방셀은 2017년 4월 15일자 항목에 썼습니다.
2019년 4월 17일, 방셀은 바포멧이 물리적으로 발현되었다고 썼습니다. “거울을 보고 우리를 봤어요. 그는 뿔이 달린 왕관을 쓴 그의 몸, 내 머리 위에 자신을 겹쳐 놓았습니다.” 그의 서면 독백은 그가 일라이 릴리 앤 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 미국 대형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사건이 발생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바포멧은 분명히 몇 년 동안 방셀을 "떠났습니다." “나는 노른자 없는 달걀 껍질처럼 고립되고, 외롭고, 공허하고, 공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를 내 멋대로 버렸고, 나는 잠시 그에게서 자유로움을 느꼈지만, 2011년에 다시 나타났고, 나는 완전함을 느꼈습니다.”
2011년은 방셀이 모더나의 CEO가 된 해입니다.
방셀은 2012년 2월 20일에 이렇게 썼습니다. “그는 자신을 통해 세상의 불순물을 정화하는 정화의 불모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셀은 2012년 2월 20일에 썼습니다. 내 가족의 상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지만, 다시금 통행료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방셀은 바포멧이 자신을 사용하듯이 다른 사람들도 사용하기를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악마는 방셀이 그의 두 자녀에게 도관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방셀이 움찔했을 때, 건전한 성격 때문이든 성격의 힘 때문이든, 그 독립체는 그에게 가족의 미래가 미리 정해져 있으며 그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될 것임을 상기시켰습니다.
방셀의 아이패드에 대한 마지막 항목은 FDA가 모더나 Covid-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승인한 지 3개월 후인 2020년 2월 20일에 이루어졌습니다.
방셀은 표면적으로 바포멧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하면서 "당신이 요청한 모든 것을 했습니다. "우리의 생계와 생존은 당신의 유능한 손에 달려 있습니다."
바포멧에 대한 방셀의 믿음은 그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으며 적어도 미국 은행에 존재했던 그의 재산은 체포 당시 압수되었습니다.
확실하게: RRN이나 JAG는 모두 방셀이 악마와 접촉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는 방금 미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늘과 땅에는 우리 사회가 꿈꾸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1/moderna-ceo-bancel-worshipped-demon-baphomet/
첫댓글 한 번 악마에게 휘둘리면 나중으로 갈수록 열매가 안 좋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인류를 장악하다시피 했던 악령들이 제거되고 있으니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네요. 성령이라고 굳게 믿었던 것들이 악령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기까지도 길고 힘든 여정이었는데, 그물에 걸린 채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바로 그물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과정이 되어야 하는지 . . 모르는 게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리얼로 뉴스 포스팅 감사합니다.
방셀 사진보면 뭐랄까 좀 흐리멍텅한 느낌이 들었는데 얼빠진 놈 형상 같더라고요. 바포멧의 감언이설에 놀아나 영혼을 판 소모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실판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를 보는 것 같네요. 바포멧 머리의 오각별(펜타그램) 형상을 제가 옛날에 본 적이 있는데 제가 사는 소도시 도로 교차로 로타리에 보통 이맘 때나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십자가 조명을 설치하는데 몇 해인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아마 오바마 집권기였던 거 같습니다. 저 오각별을 꼭대기에 설치해놨더라고요. 세상에... 바포멧을 추종하는 세력이 교회 내에도 분명 있다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인구 적은 곳에서도 그럴진대...
단단히 마귀로부터 붙들려 살았군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방셀이가 모더나 CEO로 있으면서 수십억달러를 벌었다는 데 그걸로도 모자라 시장독점까지 하고 싶어한 걸 보면 돈독이 엄청 쳐오른 놈 같습니다. 그 재물욕을 바포멧이가 간파하고 그를 조종하기 위해 파고든 것 같습니다. 악마는 환심을 사기 위해 친절하게 다가오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딥스테이트나 글로벌리스트, 일루미나티, 바티칸 등을 보면 항상 그 끝에는 소아성애, 인신제사와 사탄의식 같은게 있더라고요. 사람이 사람을 팔아먹는 짓은 정말 죄악 중의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정혜님이 항상 오셔서 제가 말문을 틀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 답글을 다는 것이 대화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ㅎㅎ 다른 게시글에 비해 유독 RRN 포스팅은 댓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서 대화하고 싶더라고요. 같이 생각해봅시다 뭐 이런 느낌...? ㅎㅎ
잘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주 예전 같으면 이런 기사를 접하면 순전히 재미로만 봤을건데, 이젠 전혀 허투루 들리지 않습니다. 방셀이가 영성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척 좋지않은 의미로 말이죠... 미디어에서 떠드는 "성공"이라는 이면에 있는 출세욕구라는 게 악마가 파고들어 조종할 수 있는 위험요소라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바포멧 처음 들어보네요.....
처음인 것들이 너무 많지만.........
인간은 홀로 일 때 외롭고 공허하고...........
서로를 채우는 존재가 악마일때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생각이 듭니다.
무역거래 같은가 봅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우는... 물론 딜이 맞지 않으면 깨지겠죠. 서브컬쳐물 같은데서 악마와의 계약이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악마들은 계약에 무척 진심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계약 같은 걸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정보력이 만렙인 탐욕스런 자와 계약을 하는 건 당장은 나에게 이익 같아도 불평등 계약일 수 밖에 없고 나중에는 뒤집을 수도 없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네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방셀 말고도 바포멧 혹은 비슷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모품같은 딥스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심령의 세계에서도 박터지는 전쟁이 분명 있겠지요. 몸과 마음을 굳건히 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저 놈이 바포멧 어쩌고 한걸 보면 분명 사탄숭배의식 같은데 참석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막연하게 의식하기보다는 비스무레한 존재들과 같이 있을 때 좀 더 확신을 가질테니까요. 끼리끼리 놀아야 결속이 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