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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산책하다 ‘날벼락’…입에 들어가고 콧구멍까지 습격하는 ‘깔따구’
초여름부터 서울 한강변이 날파리로 불리는 ‘깔따구’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른 더위로 초여름부터 깔따구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한강에 살충제를 뿌릴 수도 없어서 마땅한 대응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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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강 산책할 때 마스크 필수임 따릉이타면 눈에도 들어가서 투명 선글이나 썬캡 써야겠더라
이름도 킹받네ㅠ
어쩔수없지머...
나오늘 nn마리 먹었을듯
한강라면 먹을때 단백질섭취도 같이함
혓바닥에서 느껴져 가끔ㅋ,,
신책이나 운동할때는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탈때는 고글이랑 마스크 씀자전거 탈때 고글 없으면 눈에 ㅈㄴ 들어가 진짜 미쳐버림
자전거타면 눈에 존나들어옴 시팔
어제도 한마리 먹음
첫댓글 한강 산책할 때 마스크 필수임 따릉이타면 눈에도 들어가서 투명 선글이나 썬캡 써야겠더라
이름도 킹받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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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nn마리 먹었을듯
한강라면 먹을때 단백질섭취도 같이함
혓바닥에서 느껴져 가끔ㅋ,,
신책이나 운동할때는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탈때는 고글이랑 마스크 씀
자전거 탈때 고글 없으면 눈에 ㅈㄴ 들어가 진짜 미쳐버림
자전거타면 눈에 존나들어옴 시팔
어제도 한마리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