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탕탕팅팅
외국계에서 자주 보이는 조직구조에서 오는 문제들
일반적인 기업 조직구조
기능별로 팀으로 구성 되어있고
장점으론 전문성이 확보되고, 팀마다 정확하고 명확한 책임과 역할이 있음
단점으로는 기능별로 팀이 구성되어있다보니 부서간 이기심이 발생 할 수 있음. 그리고 타 부서가 무슨일 하는지 잘 몰라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매끄럽지 않음
근데 큰 대형 외국계 기업에서 볼 수 있는 매트릭스 조직
장점 각 부서별 공유가 수월해짐. 직원한명이 이곳저곳 발을 담구고 있기 때문에.
단점? ^^
조직이 종나 복잡함. 권한 & 보고 체계도 복잡해짐, 서로 담당은 아닌데 발가락씩은 담구고 있는 애매한 업무들이 둥둥 떠다님 (gra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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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조직구조에서는 대체 일반 전통적인 구조의 회사에서는 못느끼는 엿같음을 새롭게 맛 볼 수 있는데
1. 담당자 찾는게 한 세월, 전통적 조직구조에서 10분이면 확인할 담당자를 난 5일 동안 찾아다닌 적 이 있음. 물어보면 되지않냐?? 안됨. 왜냐면 조직구조가 워낙 복잡해서 서로 자기가 담당이 아니라는 것 만 알지 누가 담당자인지 모르기 때문
2. 외롭다. 회사에서 생긴 짜증남을 외부친구에게 말하면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며 그래서 그사람이 니 상사가 아니라고? 근데 너한테 왜 일시켜?? 이런 질문을 100번쯤 받는다.
3. 무슨 상사가 한 3명씩 있는 기분이다. 매트릭스 조직으로 a도 상사, b도 상사, c 도 상사.... 그와중에 리포팅 매니져는 따로있는 경우도 있다..
문제가 뭐냐면 일을할때 티를 안내면 내 리포팅 상사도 내가 정확히 무슨일 하는지 모른다..
첫댓글 격공..ㅠ 플러스 외국놈들 일처리 개느림 + 시차 안맞으면 10분만에 끝낼일도 3일넘게걸림 ㅅㅂ
진심 돌아버림 항상 말미에 덧붙여야 됨 혹시 니가 담당이 아니면 알만한 사람 좀 알려달라고 그러고 나서 일주일 뒤에 보면 참조란에만 백만명 들어가있고 문제해결은 안돼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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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느낌... 기능조직과 프로젝트 조직의 장점을 합해서 매트릭스 조직이 나온거라는데 개뿔 속답답해서 미쳐버려
나진짜 첫회사 외국계 다니면서 개질려서 그이후로 외국계 쳐다도안봐
요새 한국 스타트업에서도 저런 구조로 일하는데 존니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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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 감
진짜맞다. 서로자기일아니라고하고 막상자기일이어도 책임안질라고 헛소리하고 ..타임라인쫓기는입장서는화남
ㅋㅋㅋㅋㅋㅋ 우리회사는 왜 외국계도 아닌데 저러냐
외국계만 다녀봐서 여기에 적응이 되어버렸다... 모든 것이 느려터진 미국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