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수가 없어. 지쳤다는거 인정하면 뭐해. 이나라는 국민끼리 적은 월급가지고 서로 의자뺏기하는 나란데. 특히나 사회적 안전망이 없어. 직장다니면서도 월급이 적어서 과일사먹기도 고민되니까 n잡해야된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상황이잖아. 진짜 환승이직할때도 회사눈치보느라 쉴수가 없어....그냥 요즘 유일한 관심사는 절약이고 물가너무 뛰니까 이제는 친구도 만나는 주기 늘려야겠다 싶고...일힘들다고 하면 내가 일그만둘까봐 부모가 말도 못꺼내게하는 상황임 ㅋㅋ
첫댓글 쉴려면 퇴사를 해야된다는게..근데 퇴사하면 또 주변에서 괜찮겠냐 ㅇㅈㄹ 하면서 오지랖 부리는게..너무 좆같아요
나도 거의 10년을 일하고 처음으로 쉬고 싶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더니 이직할데는 정하고 쉴려고 하냐는 소리나 들음...일하려고 사는건지 살려고 일하는건지 모르겠음..
퇴사를 하고, 돈이 있어야 쉴 수 있다는것도 숨이 막혀ㅠㅠ
나도 ㅈ같은거 생각만 하고있음.. 스트레스미쳐 근데 쉬어도 쉬는게 아니니까 ㅋㅋㅋㅋ
회사 면접 볼 때 공백기 있으면 불리하다는 것도 한몫한듯..회사 입장도 이해는 간다만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쉰거면 불리하다는게..뭔가 이상해
일 하기 싫은데 그만두면 굶어야해
그냥 한국에 잘못태어난거같아
쉴수가 없어. 지쳤다는거 인정하면 뭐해. 이나라는 국민끼리 적은 월급가지고 서로 의자뺏기하는 나란데. 특히나 사회적 안전망이 없어. 직장다니면서도 월급이 적어서 과일사먹기도 고민되니까 n잡해야된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상황이잖아. 진짜 환승이직할때도 회사눈치보느라 쉴수가 없어....그냥 요즘 유일한 관심사는 절약이고 물가너무 뛰니까 이제는 친구도 만나는 주기 늘려야겠다 싶고...일힘들다고 하면 내가 일그만둘까봐 부모가 말도 못꺼내게하는 상황임 ㅋㅋ
쉬고싶어서 퇴사예정인데 이직 할곳 정하고 하는게 좋다고 계속 얘기들음 쉬고싶다구요 ..
쉬려면 퇴사를 해야하는데 퇴사하면 재취업이안되잖아 어떻게 꾸역꾸역 학생때부터 달려와서 안정적인직장 잡았는데 퇴사하면 그때했던노력을 다 날려야함….우리나라에서 30대에 신입채용이 쉽냐고요…
제대로된 일자리가 없어서 계약직하면 짧게 했다고 난리, 힘들어서 쉬면 쉰다고 난리....
쉬면 다시 돈을 벌 수가 없고 내가 이상한건가하는 생각만 들게함ㅠㅠㅠ이러니까 쉴 수가 없어 이 나라에선...
무계획퇴사갈겻다죠
쉬면 모아둔돈까먹어야하고..집에서는 눈치주고.. 쉬던 안쉬던 나이는 먹어가고.. 쉬는동안의 경력은 왜쉬었냐 뭐하고쉬었냐 해명해야하고.. 9년일하면서 점프말고는 온전히 쉬어본적 없는듯
계속 달리다보니까 지쳐서 감정 조절이 안됨... 혹시나 하고 병원 가보니까 우울증에 불안장애였음.. 근데 문제는 정신과 약을 한주먹 처방받아 먹어도 못 쉬고 달림 걍 제대로 푹 놓고 쉬는 방법을 까먹은거같음
그만두고싶다하면 어디를가도 똑같은데 뭘 그만두냐 하는 현실.. 힘들다.
이런 사회에서 애를 낳아서 기르라는건 사회지도층의 오만임
좀 쉬어야해… 다같이 숨좀 쉬고 환기도 시켜야 오래일할수있어
쉬고싶어..
우리도 휴가 한달씩 갔음 좋겠다ㅠ
걍 주4시켜 강제로.. 다들 죽지못해 사는듯..
진짜 좀 쉬고 싶다ㅠㅠ
ㅋ..난병걸렸엉.. 이제서야 맘놓고 쉬는중....
한국인들 강박증 심한거 맞음 쉬어도 자기계발해야하고 대책없이 퇴사하면 한심하다 그러고... 그러든 말든 남이 알아서 살 인생인데 오지랖을 방자한 평가가 너무 당연한듯.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 불안한게 증거임
난 걍 쉬고싶다고 말하고 퇴사함.. 퇴직금으러 살고 충전하면 다시 일하지뭐ㅠ
한국 제로섬심리좀 어떻게 없애지 않으면 계속 이 꼬라지일듯
진짜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퇴사 한달민에 너무 불안해서 다시 지원하는 중이야ㅠㅠ 이대로 재취업 실패할까 불안하고 힘들어도 더 버터야했나 싶고…
쉬어도 쉬는것같지가 않더라.. 나만 뒤쳐지고 있는 초조한 느낌 무한 경쟁사회에서 다들 지쳐있는데 억지로 사는듯
힘들다 ㅠㅠ…쉬고싶어
쉬면 뭘로 먹고 살아.. 그만두면 새로 일자리 구하는 거나 쉽나
진심...공감... 쉬고싶은데 쉬면 그 다음 재취업 보장이 안돼... 사회가 그렇게 만듦...
우리나라는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여 퇴사하라하고 그 전에 퇴사하는걸 인내심이없고 나약하다고 말하잖아 ㅎㅎ
이력서에 공백기 생기면 마이너스가 너무 커
나도 오년찬데 저번주에 결국 처음으로 회사에서 울고 대표랑 면담함..
공백기 질문하지마라 씹새들아
여기가 나태지옥임..
난 그래서 회사 안다니고 그냥 알바하면서 살려고 하루 8시간일하면 월 200은 버니까 스트레스 받으면 관두고 다른 알바자리 구하고 레퍼쳌 공백기 신경안쓰고 내가 관두고싶을때 다니고 싶을때 아무렇지않게 돈벌수있는 환경을 찾아가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