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의 해본적 단한번도 없어 내 결혼도 식 없이 둘이서 걍 법적으로만 했고 무슨 그지들이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남의돈으로 성대한 결혼식 웅앵하는데 그럴때마다 일 생겨서 못간다고 하고 안감. 결혼은 나도 했는데 내가 요구 안했는데 받을 생각으로 있는 애들은 걍 그정도인거임ㅋㅋㅋ 굳이 옆에 둬야 할 이유가 없어 잔치 열어서 손님대접 못할정도면 잔치를 열지마^^ 주제도 모르고 뭐라도 된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환장들 하는데 그래봐야 니들이 하는거 결혼이지 나라를 구하는게 아님
하..
브샤 왜 하는지 의문,,,존나 촌스러워요,, 딴말인데ㅋㅋㅋㅋㅋ 나 청첩장 모임 있는 단톡방 곧 자기가 결혼한다하면 활발하게 카톡하고 만남 재촉하고 엄청 티난다 이거임;; 다 똑같노,,
존나 싫더라 진짜...
아 진짜 너무 싫어
난 축의 해본적 단한번도 없어
내 결혼도 식 없이 둘이서 걍 법적으로만 했고
무슨 그지들이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남의돈으로 성대한 결혼식 웅앵하는데 그럴때마다 일 생겨서 못간다고 하고 안감.
결혼은 나도 했는데 내가 요구 안했는데 받을 생각으로 있는 애들은 걍 그정도인거임ㅋㅋㅋ 굳이 옆에 둬야 할 이유가 없어
잔치 열어서 손님대접 못할정도면 잔치를 열지마^^ 주제도 모르고 뭐라도 된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환장들 하는데 그래봐야 니들이 하는거 결혼이지 나라를 구하는게 아님
딱 한 번 준비해봤는데 진짜 저거랑 똑같아 짜증나 갑자기 ㅋㅋㅋㅋ
집들이+청첩장주는거 너무싫어 진짜 ㅋㅋㅋ
절대절대 해주지마 ㅋㅋㅋㅋㅋㅋ 해봣자 돌아오는거없음 부질없다 생각함
결혼한 친구 해준적 없고 친구도 바란적은 없음 오히려 청첩장 주면서 밥을 좋은걸 사줬지.. 친구 맞노
개싫어ㅠ
오... 내 주변은 안 저래서 다행 ㅎ
짜증나....
어떤 여시가 죄다 냉동한거 녹은 싸구려 음식들 쌓아놓은 뷔페에 주차도 제대로 안되는 도떼기시장같은 식장같은데로 예식장 일요일식으로 잡고 축의금은 10만으로 땡기고 신혼여행은 호화스러운데 간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극혐이라 했는데ㅋ 약간 비슷한 맥락인 사람들같다
해달라고 하기만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ㅏ
뒤늦게 온 여시들 연어 꼬옥 하기야..~~^^ 항시 티가 나니까
아 십할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 너무 많다 개빡쳐
제일 빡치는건 브샤가 시작이라는거야 ㅋㅋ집들이 임신축하 돌찬치 선물 ㅅㅂ 아오 개빡쳐
와 밤에 그래도 애들이랑 추팔하면 눈물나고 그러는것까지 고증 찐... 저때는 또 하 그래 하길잘햇지..싶음 (잠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