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 때
똑단발하고 (제 기준) 이쁜 반친구 있었는데
체육시간 되면 보통 여자애들 피구도 싫어서
그늘에 앉아있는데... 농구 같이 껴도 되냐고..
물어보고는 남자들이랑 같이 농구했음ㅋㅋ(제가 관심있어서 패스 많이줬어요)
그러고 나서 더워서 이프로나 포카리 사놓고
다 끝나면 마시는데...
한 손으로 병나발을 한 다음에...
자취방에서 남자들이 생수마시고 “캬하~” 하는 느낌으로
캬하... 하니깐... 거기에 뻑이 갔었죠.
제 첫 짝사랑이자 첫사랑 이야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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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포인트이지만...
저는 그 때 잠자기 전까지 생각났을 정도로
저에게는 매력뿜뿜이었음
짝사랑 ㅠㅠ
크
어떤 남자가 봐도 뻑갈듯 ㅠㅠ
애들이 저처럼 수줍어서 그런지,,
인기는 없었어요.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도 못받고 .. 근데 저처럼 속으로 좋아했던 애들은 분명히 있었을 듯
@Edinson Cavani 전 완전 극호극호.. 설령 관심없었던 여자여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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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게.. 동네 마실나갈 트레이닝 바지입고 앉을 때 남자처럼 쩍벌 할 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