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정비할 겸 근처에 있는 볼보 매장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EX60은 2027년에 출시될 것 같다고 합니다.
예약은 지금도 가능한데, 굳이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한국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볼보의 가격 정책상 한국 가격은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저렴하게 책정되는 편입니다.
EX90이 대략 1억 2천 정도 하니 EX60 상위 트림은 대략 9천 만원 전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특별한 경우(e.g. EX30)를 제외하고는 출시되고 몇 개월이 지나서, 혹은 1년 뒤 대폭 할인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찰제라 딜러를 찾아 다니면서 가격을 알아볼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EX90을 잠시 살펴 봤는데 딱히 언급할 만한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볼보답게 군더더기 없이 무난합니다.
90은 차량이 너무 커서 60 정도가 제게는 적당해 보이네요.
90%는 좋은 소식이고, 10%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정비소 기사님께서 제 차량은 적당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현재 14만km 정도 탔는데, 20만km까지는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시기의 문제이지 어찌됐건 다음 차는 전기차가 되겠네요.
주유비는 지금도 적응이 안 됩니다.
내 마음 속 주유비는 1,400~1,500원/l인데 말입니다. 😞
첫댓글 XC60 시승 후 XC90 운전석에 잠시 앉아본 적이 있는데 운전하기에 차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XC60 대비 좀 올드한 느낌? ㅎㅎ EX60은 에어 서스펜션 적용되나 보네요. 영상 첫 장면 부터 스윽 하고 지상고를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저는 14만km 정도 탄 2009년생 올드카 타고 있어요. 언제가 될 지 모르겠으나 다음 차는 전기차 고려하고 있네요. 최근 차량들은 주행거리도 대폭 늘었고 전기차 특성상 오일 같은 소모품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관리도 편할거 같아요. 문제는 구입하려는 시기의 차량 가격 이겠네요.
차량 할인 + 보조금 혜택이 동시에 있으면 좋은데, 이건 타이밍을 잘 맞춰야겠습니다. ^^
갖고 있는 차는 최대한 오래 타면서, 새 차 구매일을 늦추면서 기회를 엿봐야겠네요.
보험료는 전기차가 동급 내연기관에 비해 약간 높은 편이지만, 자동차 관련 세금이나 유지비에서는 전기차가 월등히 유리한 것 같습니다(감가는 별도로).
저도 XC60 운전하는데 무난하죠 ㅎㅎ 기름값이 슬퍼서 그렇지 가족차로는 괜찮습니다 ㅎㅎ 진짜 기름값때문에 다음차는 저도 폴스타로 ㅎㅎ 폴스타 3가 조금 일찍 나왔으면 폴스타3 샀을듯 싶네요 ㅎㅎ
폴스타는 뒷유리가 없는 게 신기하면서도 단점으로 꼽히던데, 이번에 나올 신형은 변경이 있을 거란 루머도 있습니다.
스포츠성이 중요하다면 폴스타도 아주 괜찮은 선택이라고 들었습니다. ^^
@셜로키언 네네 저도 4 시승해봤고 너무 낮아서 xc60으로 온건데 폴스타3는 xc60이랑 비슷한 크기에 뒷유리도 있어서.. 요즘 김우빈이 광고하더라구요 ㅎㅎ
@SantaBarbara 저는 추후에 나올 폴스타5를 잠깐 고려했었는데, 차량이 너무 크고 스포츠성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서 무난한 EX60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폴스타의 전반적인 차량은 디자인이나 주행 세팅이 마음에 듭니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거리에서 눈에 띄는 빈도가 늘어난 것 같아요. ^^
@셜로키언 맞아요 ㅎㅎ 디자인은 폴스타가 더 마음에 드는 ㅎㅎ 드라이빙도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볼보는 안전.스피커.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인듯... xc90에서 x7로 넘어왔는데 길거리에서 만나면 눈이가요.
특별히 미운 구석이 없다는 점이 볼보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X7이면 명차로 넘어가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