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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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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좋은 세월아~~~더불어 산다
꽃반지 추천 1 조회 491 18.01.17 12:5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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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7 15:33

    첫댓글 낚시에 낚인 신랑 신부인가요?ㅎㅎ

  • 작성자 18.01.17 21:30

    ㅎㅎㅎ
    어른 들이 던져 놓은 그물에 둘 다 낚였지요.
    그물 노래가 얼마나 좋은지~~
    잠깐 빌렸습니다.
    웃고 살자구요.

  • 18.01.17 16:14

    요즈음도 선보고 그렇지요
    하지만 옛날 우리때하고는 결혼 풍토도 많이 달라져 가지요
    결혼 안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꽃반지님! 좋으셨던 기억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날씨가 너무 포근 합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18.01.17 21:38

    노을풍경1님!
    좋은 시절도 지나갔지만 결혼 기념일에
    매운탕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그 사람의 얼굴을 보니
    처음 만남이 떠올라 울컥합디다.
    이제는 정으로 살지만 그때 그 시절이 정말 그립기도 하네요.^^*
    포근한 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7 22:08

    어른 들 뜻에 따라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그 시절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진 것은 없어도 사람은 듬직하고 성실했으니까요.^^*
    侯而也家님 걱정 마세요.올해는 좋은 소식있겠지요.
    어서 어여쁜 며늘감 나타나길 저도 응원할게요.

  • 18.01.17 17:54

    좋은세상
    그때그시절 처녀 총각 선보는날........
    양가부모님 결혼옛풍토 즐거운 하루였지요
    꽃반지님 머문자리는 정있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입니다
    즐겁고 행복 행운 함께하는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18.01.17 22:14

    앞산마루님도 중매로 결혼하셨나요?
    중매쟁이 말만 믿고 그때는 그렇게 결혼했지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바보같은 소리라고 하겠지요.^^*
    정겹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 고운꿈길 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7 22:21

    ㅋㅋㅋ
    월척이었으면 바람이 났겠지요.ㅋㅋ
    재미로 보시라고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그 시절에 바보처럼 연애도 모르고 그냥 얌전이로 살았으니~~
    웃음이 납니다.그 시절 첫선 본 날 기억을 떠올리며ㅋㅋ
    많이 웃고 삽시다 노티님 ㅋㅋㅋ

  • 18.01.17 18:36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면서
    나또한 어느나라에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해야 한다.
    이제 나이가 들어 생의 중턱을 넘어선지 한참은 됐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더욱 다음세대들의 안의가 걱정이된다.
    무자식이 아니고 자손들이 주렁주렁 달렸으니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눈을 부비고 살펴야 한다.
    귀청을 파고 들어야 한다.
    그래도 잘 들리지 않으면 보청기라도 착용하고
    내일은 참으로 중요한 날이 되어야 한다.
    가치가 성승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세계속에서
    존경받는 그날이 약속되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7 22:25

    진공님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처녀 총각들이 결혼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ㅋㅋㅋ
    좋은 밤 되십시오.

  • 18.01.17 22:41

    어쨋거나 중치를 낚으셨지만 좋은 롼경에서
    잘키우시어 월척으로 키우셨네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셨으니
    월척보다 대어를 났으셨다 생각하소서

  • 작성자 18.01.18 21:32

    시골아재님 아직도 감기로 고생하시는지요.
    하루빨리 돌아오세요.
    몸이 편찮으신 분께 이렇게 응석을 부리네요.^^*

    아재님 말씀처럼 월척으로 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더욱 건강을 괴롭히니 조심하시고
    행시방이 또 깜빡깜빡합니다.
    힘내시고 멋진 행시도 올리세요.

  • 18.01.18 00:34

    좋/아해요 꽃반지님! 늘 반가워요
    은/연중 행시방에서 고은 댓글에 마음이 흐믓했죠
    세/련된 글솜씨 늘 맘에 들었어요
    월/래 타고난 소질이 많은 사람 같아요
    아/직도 잡힌것 후회하고 사나요? 정들어서 살아지겠죠

  • 작성자 18.01.18 21:40

    선불심님 어서 오세요.
    요즈음 바쁘신지요.
    저는 글솜씨는 없어도 참여하는 재미입니다.^^*
    조용한 시간에는 이렇게 사각 창을 열어보고
    혼자 웃기도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지나버린 이야기지만 즐겁게 옆지기랑 살고 있답니다.^^*
    선불심님도 행복하게 노후 알콩달콩 보내십시오.

  • 18.01.19 06:30

    오행시,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8.01.19 21:18

    정복남님!
    요즈음은 봄날입니다.^^*
    미세먼지가 괴롭히지만 봄은 가까이 오고 있나 봅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8.01.19 14:54

    좋은 세월에 대한 자료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저절로 나는군요. ㅎㅎㅎ.

  • 작성자 18.01.19 21:21

    청춘의 시절이 생각나시지요.^^*
    저도 한참동안 생각하면서 웃곤하지요.
    좋은 마음으로 늘 즐겁게 보내십시오.

  • 18.01.19 09: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9 21:23

    나그네정님!
    우리는 옛날 이야기로 이렇게 웃습니다.^^*
    지난 날은 언제나 그립지요.^^*
    날마다 기쁨과 함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18.01.19 09:40

    멋있고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편히 쉬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1.19 21:24

    팔마산님도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8.01.19 10:25

    미세 먼지가 자기 세상인듯 판을 치는 요즈음!
    건강 조심 하시며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1.19 21:27

    소우주님!
    금쪽같은 금요일 밤입니다.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하십시오.
    내일은 주말 기쁨과 함께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18.01.19 10:44

    지금 생각하니 옛날 예적인것 같습니다.요즘 비트콘인가 해서 돈을많이 번 사람과
    쫄땅 망한사람도 많이 있다는데요.조심들 하세요.쌈지돈 몇푼 있는것으로 전선에
    뛰어들지 마세요.좋은글 고맙습니다.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1.19 21:30

    개초시님!
    따끔한 말씀입니다.
    지금은 조용히 지내시면 좋습니다.^^*
    꼴뚜기마저 뛴다면 어떻게 합니까.ㅋㅋㅋ
    좋으신 말씀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18.01.19 10:58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1.19 21:33

    초원 안산님!
    봄인듯 포근하지만 한반도 전역에
    미세먼지로 뿌옇게 덮혔으니 답답하시지요.
    건강도 챙기시며 즐겁게 보내십시오.

  • 18.01.19 11:46

    좋은글안에 머물면서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8.01.19 21:34

    보리수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셨다니~~
    이렇게 웃자고 글을 올립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18.01.19 15:54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9 21:36

    노준식님!
    반갑습니다.
    겨울이 떠난 것처럼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9 21:43

    ㅎㅎㅎ
    네꼬님 반가워요.
    재미나게 읽었나요.
    고통없는 삶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꾹 누르고 살았지요.
    지나고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와인도 좋고 소주도 좋고 한잔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네꼬님 행복하세요.

  • 18.01.19 16:46

    예전엔 거의가 그렇게 맞선보구 결혼했지요 잘 보구가지요

  • 작성자 18.01.19 21:46

    황포돗대님도 중매로 맞선보고 결혼하셨나 봅니다.
    그런 추억속에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답니다.^^*
    늘 기쁨도 행복도 함께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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