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진영길 프란치스코 / 토요산악회장
광교산 산들바람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가을이 오면
산들바람*이 향기로워요
맑은 그 바람 내 마음
파고들어요
토요일이 오면
광교산에서 만나요 그 바람
토요일 다가오면
내 마음 설레게 해요
아름다운 그 미소
별빛처럼 영롱한 눈동자
새처럼 고운 목소리
내 곁을 지켜요
잠자리에 누워도
산들바람이 속삭여요
아름다운 그 숨소리
* 산우들
산들바람- 테너 박인수
물봉선화
꽃말: 아기 같은 순수한 마음
패랭이꽃
꽃말: 순결한 사랑
호랑나비와 코스모스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아요
상상화(풀무릇)
꽃말: 그리움, 영원히 못 이룬 사랑
맨드라미와 나비
꽃말: 뜨거운 사랑
석영 느진재길 회장
배동인 박사
홍일점 김영수 글라라 만보회장
필자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상컴올레 회장
김재준 펠릭스 소현산우회장
강영호 알바노
시루봉-> 형제봉-> 천년약수터에서 합류
6개월 만에 토산에 합류한 주토벤 주국성 말세리노 (아래위)
오리대강집
메밀꽃
첫댓글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사진 담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 '
행복한 하루
산들바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리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위 산들바람은 토산에 함께한
분들을 의미합니다!
아름다운영상이 훌륭한 작품입니다
산들바림이 산들 분다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