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옥 “윤석열은 내 이상형…뜨거운 박수를” “저의 이상형(!) 검사인 윤석열 검사가 검찰개혁 선봉에 선 것에 대해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우리에게 칼을 들이댈 위험인물’로 여겨진 윤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윤 지검장은 누구보다도 검찰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국정원 댓글 사건 이후 서슬 퍼런 정권의 내침과 구박에도 한직을 마다않고 꿋꿋이 버텼다”
“검사로서의 자부심과 조직에 대한 진정한 애정으로 검찰을 바로 세운다면 이보다 더 빠른 개혁은 없고 더 확실한 정의는 없다”
“한나라당 의원 시절 출세와 권력, 부를 탐하는 ‘정치 검찰’의 민낯을 볼 수 있었으며, 권력자만 보고 그들의 수족이 되려 했기 때문에 그들은 검사로서 아마추어였다”
“우리는 이미 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권력의 맹견을 자처한 검사 출신을 앞세워 나라와 정권을 말아먹는 ‘몰락의 과정’을 지켜봤다” (조선일보 5월 20일자 정치면 기사에서) |
윤석열이 전여옥 여사님의 이상형이니 극진한 칭찬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나무랄 것도 비판이나 비난을 할 까닭이 없고, 문재인이 전여옥 여사의 이상형인 윤석열을 검찰의 꽃에 속하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전격적으로 발탁을 해주었으니 칭찬과 환호를 하지 않으면 전여옥 여사는 인간도 이니지라!
그런데 전여옥 여사님이 아주 싸가지 없는 여자라는 것을 자기 입으로 스스로 밝혔기에 지금부터는 전여옥 여사님에서 ‘여사님’이란 말은 시궁창에 버리고 전여옥이라고 부르기로 하겠으니 서러워 마시구려! 전여옥의 언행(言行)이 참으로 비굴하고 비겁하며 무식하게도 ‘개구리가 올챙잇적 시절’을 모르는 추태를 부리니 참으로 한심하고 참담하다.
“한나라당 의원 시절 출세와 권력, 부를 탐하는 ‘정치 검찰’의 민낯을 볼 수 있었으며, 권력자만 보고 그들의 수족이 되려 했기 때문에 그들은 검사로서 아마추어였다”고 전여옥은 자신이 한나라당의 의원시절을 돌이키며 검찰을 비하하며 비난을 했다. 전여옥의 이러한 저질의 발언은 누워서 침을 뱉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추태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참담한 행태이다!
그리 똑똑한 전여옥이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일 때 왜 검찰의 행태를 꾸짖거나 바로잡지 못하고 이제 와서 더러운 세치 혓바닥을 놀려대는가! 자기를 키워준 한나라당과 박근혜를 비난한다고 해서 더민주와 문재인이 전여옥이 참 멋지고 교양이 있는 여성이라고 등용해 줄 것 같은가! 전여옥이 교양이 있고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똑똑한 여성인줄 알았는데 작금의 행태를 보니 육제적이 아닌 정신적인 탕녀 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이미 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권력의 맹견을 자처한 검사 출신을 앞세워 나라와 정권을 말아먹는 ‘몰락의 과정’을 지켜봤다”고 비난을 하는데 역시 우리 선인들이 ‘사람을 구해주면 앙갚음을 하고 짐승을 구해주면 은혜를 갚는다’ 말의 의미를 전여옥의 추태에서 그 속담이 사실이요 진실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전여옥은 모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는데 이러한 표현이 전여옥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양심의 전부인가?
“지금 문재인 정권은 검사 출신을 권력을 행사하기 위하여 앞세우지 않는다고 전여옥은 양심적으로 단정을 할 수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전여옥은 대답을 해보라. 문재인 일파가 작당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을 수사하기 위해 특검을 임명하고는 특검이 한 가지 수사(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에 몰두하다가 귀중한 시간을 다 허비한 것을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런데도 저질 특검 박영수가 수사 기간 연장을 요구하자 이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기각을 했는데 문재인은 특별검사 박영수가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한 작태는 문재인이 검찰을 정치 검찰로 만드는 게 아니라고 전여옥은 단정하는가! 전여옥이 더민주의 못된 짓을 배워서 실천을 하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추태이다.
그리고 국정 농단 관련자는 물론 대통령까지 탄핵을 하고도 모자라 구속하여 영어(囹圄)의 신세로 만들어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이상 뭐가 모자라서 문재인은 “현재 대한민국 검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수사와 공소유지”라고 말도 안 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면서 윤석열을 중앙지감장으로 전격적이고 비상식적인 인사를 하는 것은 검찰의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전여옥은 주장을 할 것인가!
아부와 아양을 위해 미사여구를 총동원한 전여옥의 어록 ◇문재인의 강경화 인사 칭찬 “(문재인의 강경화 외무부장관 임명에) 성별 안배나 파격을 넘어서 ‘참 멋지고 근사한 인사’를 했다” “문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이나 말 중에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길 원한다. 이 훌륭한 여성을 외교부장관으로 내세우기 위해 ‘인사 불가 5원칙’을 버린 것은 감히 잘한 일이 라고 말하고 싶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난과 비판 “자유한국당에서 문 대통령이 ‘인사불가 5원칙’을 깼다며 인사청문회를 벼른다고 한다. 제발 그러지 마라. 국민 눈치 좀 보라”
◇미사여구를 총동원한 강경화 띄우기 “(강 후보자는) 근사하고 멋진 여자였다. 결론은 최고의 외교부 장관이 될 것이다. 왜냐 하면, 신데렐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강 후보자는) 3D업종이나 마찬가지인 방송국일부터 정치인 통역·대학교수·외교부근무· 유엔 근무 등 온갖 곳에서 온갖 일을 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며, 북미통이 아니다, 외시 출신이 아니다라는 말은 너무 허접하지 않나. 게다가 아이 셋을 낳아 길렀다고 한다. 거의 울트라 슈퍼맘이다” “(강 후보자는) 호화로운 학벌과 부유한 집안, 그리고 네트워크로 사다리 긋기를 해서 올라온 ‘신데렐라’가 아니다. 누구 힘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사막의 목마름과 범람하는 강의 홍수도 견디며 살아온 여성이다" |
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5월 22일자 정치면에「전여옥 “강경화, ‘신데렐라’ 아니다…최고 외교 장관될 것” 연일 ‘문재인 인사’ 칭찬」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는데 전여옥이 추악하고 추잡하며 치사한 말장난으로 저질 3류 개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사실과 내용을 소위 어록이라는 것으로 필자가 요약을 한 것이다.
명색 사회적 국가적으로 지도자 반열에 속하는 전여옥의 발언 자체가 너무도 황당하고 추잡하며 추악한 저질의 말장난이어서 독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필자는 전여옥의 더럽고 치사하며 아니꼬운 발언에 대하여 비판이나 비난을 할 가치조차 없음을 강조할 따름이다.
끝으로 전여옥이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들인 진중권, 정봉주, 김갑수 같은 저질 패널들과 채널A의 ‘외부자들’에 등장하여 저희들 끼리 시시덕거리며 헛소리와 넋두리를 해대는 꼴값은 자신들이 저질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변희재와의 토론에서 KO패를 당해 방송 도중에 퇴장한 진중권, 헛소리하여 교도소까지 갔다 온 정봉주, 더민주의 모임에 사회를 하면서 국민을 모독하는 헛소리와 넋두리로 국민과 언론으로부터 비판과 비난을 받은 김갑수 등은 모두가 한 통속이요 그 밥에 그 나물들이 아닌가!
특히 전여옥이 자기를 키워준 자유한국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저주하듯 비난하며 내뱉는 저주받아 마땅한 악담은 반드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배신자로서의 추악하고 저속하기 짝이 없는 독설과 막말의 연속은 전여옥이 영락없는 ‘일부함원 오월비상(一婦含怨 五月飛霜)’의 추악한 주인공임을 알고도 남는다.
첫댓글 전여옥은 그러고도 남는 아주 파렴치한 여자입니다.
사생활도 정상적이지 않았던것처럼 평소 추악한 모습 그대로를 여지없이 또 보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