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없이 고집센게 맞는거같아 보통 친구들이 좋다는거 다 좋음 웬만한거 다 맞춰줄 수 있어 싫지 않아 진짜 괜찮습니다 근데 fp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 그럼 죽어도 안됨 아무리 백번 말해도 안들어 들을 생각 자체가 없으니 말 안해도 됨 근데 그런게 작고 적지 ㅇㅇ만 아니면됨 ㅇㅇ빼고 다 좋아! 그리고 남눈치에서 남에 포함되는건 보통 fp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쟨 왜이렇게 내 눈치를 볼까? 라고 느꼈다면 쟤가 당신을 좋아해서 그래 미움받기 싫고 예쁨받고 싶어서 당신 눈치를 보고 맞춰주고 싶어한것 그래서 남눈치 겁나 보는 인간같다가도 뭐어쩌라고내알바? 모먼트가 급발진마냥 나오는거.. 그건 fp가 싫어하거나 일절 관심없는 사람한테만 가능ㅋㅋ
결정을 미뤄… 바로나
뭔가 잠재력이 엄청난 유형같애 근데 그게 주로 본인 내부에서만 맴돌아서 한국같은 무한경쟁사회에서 원하는 퍼포먼스는 잘 안나오는거같음,,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부딪히고 깨지고 그 특유의 섬세함예민함의 벽이 갈고닦이면(?) 진짜 설명을 못하겠는데 큰일을 해낼거같은 고런느낌…
줏대 있냐없냐는 앞에 뭐가 붙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음 내가 본 NFP는 줏대가 꽤 강했고 SFP는 줏대없었음. SFP욕하는거 아님 내가 젤 좋아하는 엠벼가 ISFP임 그리고 STP인 나도 줏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로워
따뜻하고 다정해 포용력도 넓고
짱조아
줏대없이 고집센게 맞는거같아 보통 친구들이 좋다는거 다 좋음 웬만한거 다 맞춰줄 수 있어 싫지 않아 진짜 괜찮습니다 근데 fp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 그럼 죽어도 안됨 아무리 백번 말해도 안들어 들을 생각 자체가 없으니 말 안해도 됨 근데 그런게 작고 적지 ㅇㅇ만 아니면됨 ㅇㅇ빼고 다 좋아!
그리고 남눈치에서 남에 포함되는건 보통 fp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쟨 왜이렇게 내 눈치를 볼까? 라고 느꼈다면 쟤가 당신을 좋아해서 그래 미움받기 싫고 예쁨받고 싶어서 당신 눈치를 보고 맞춰주고 싶어한것 그래서 남눈치 겁나 보는 인간같다가도 뭐어쩌라고내알바? 모먼트가 급발진마냥 나오는거.. 그건 fp가 싫어하거나 일절 관심없는 사람한테만 가능ㅋㅋ
와 진짜 나야
와 내 엠벼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서 보다가 이 댓 다 받는다 ㅋㅋㅋㅋ
내 눈치 왜이렇게보냐 > 니가 좋아서임
지나가던 fp 흥미로워하는중ㅋㅋㅋ
어떻게 이렇ㄱㅔ 잘 아시죠....?
내 개인적으로는 자기주장이 강한 fp들이 사회생활 잘 못하지만 줏대 있는거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하기싫지만 해야한다는걸 알아서 싫어도 하잖아? 이게 오히려 줏대가 없다고 봄..
줏대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고집있는데 무슨말
배려해주는거지 배려해주면서도 내 주장은 하는 스타일이구만
순하고 힝🥹헿☺️ 이런 무해한느낌
어떻게 모든게 다 괜찮겠어 왠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한테 맞춰주지만 아닌건 아니라는게 주관아닌가 아닌게 없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꼭 고집세다고 보더라
나만 급발진 하는 게 아니구나... 헤헤
너무 귀여움.. 일단 기본적으로 공동체의 조화를 고려하는 느낌ㅋㅋ 평소엔 융통성 있는만큼 최소한의 선이 튀어보이는듯? 그냥 기본적으로 말랑해
주관이 없는 게 아니라 불호의 범위가 좁은 것임 내가 불호가 아닌 것+이왕이면 남들이 좋으면 다같이 좋으니까
막상 내가 아니다 싶은 부분에 주관 세우면 고집있다고 뭐라하더라?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ㅠ맞춰주면 주관없다 그러고 주관적인 생각 내세우면 고집있대ㅠ
22...진짜 맞아
33 웬만해선 배려해주니까 당연하게 다른 모든 것도 배려할 거라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