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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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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엄마랑 애증관계인 장녀들이 공감하는 엄마랑 말하기 싫은 이유
OliviaRodrigoluv 추천 0 조회 8,057 24.05.27 18: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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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8:23

    첫댓글 우리엄마만 그런게 아니었군...

  • 24.05.27 18:25

    와..고증

  • 24.05.27 18:29

    와연기잘한다

  • 24.05.27 18:29

    안 도우면 뭐라하고 도와도 뭐라해 근데 동생들은 가만있어도 뭐라안해

  • 24.05.27 18:40

    특: 아들한텐 존나친절함

  • 24.05.27 18:41

    이분고증연기짖짜잘함..보는데 넘 괴로워서 꺼버림ㅠㅠㅠ

  • 24.05.27 18:41

    와진심.. ㅋㅋㅋㅋ 연기왜케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년기 핑계대면서 저러는거 너무짜증나

  • 24.05.27 18:43

    진짜 저런 엄마가 많아..? 아주 가끔만 저렇게 짜증내는거 아니고?

  • 24.05.27 18:52

    장녀 차녀 문제가 아니라 엄마 성격 문제야 저거ㅡㅡ 보는데 존나 짜증나네

  • 24.05.27 18:54

    예전에 쇼츠에 떠서 다른것도 봤었는데 본인이 어릴적 겪으신 일 바탕으로 구성하신거구나ㅜ

  • 24.05.27 18:55

    애한테 안미안하나 와

  • 24.05.27 19:04

    저기서 더 심해지면 [너 지금 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러냐?] 이런 말도 함 ㅋㅋ 그리고 저런 식으로 눈치 보게 키웠으면서 나중에 말하면 본인이 언제 눈치 줬냐고 개거품

  • 24.05.27 19:24

    저게 기본 디폴트 + 본인 기분 좋을땐 내 얘기에서 다 본인 얘기로 전환...

  • 24.05.27 19:28

    왜…. 저…. 래….? 딸이 감쓰야? 충격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27 20:05

    저런사람 투명할정도로 강약약강이더라고. 내가 카페 매니저 할때 매일오는 단골진상이 이 ㅅㄲ 진짜 미쳤나 싶을정도로 하루도 안빠지고 화난상태+생짜증+오만상+주문 말투 어금니꽉끄믈고 말해서 주문받는 직원한테 나 지금 너 참아주고 잇다는 티 겁나 내면서 매장 분위기 개쓰레기 만들엇는데 어느날 거기서 커피기다리면서 뭐 거래처 사람인지 누구 만나서는 사근사근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더라고 정신나간 강약약강이었음ㅋ..

  • 24.05.27 19:32

    ㅋㅋㅋㅋㅋㅋ저렇게 자란 딸은 좋게 말하면 고민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으로 자람
    문제는 강박적으로 모든걸 스스로 해결하려하고 도움 받는것도 요청하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벌임..

  • 24.05.27 21:12

    와.. 저네요..

  • 24.05.27 19:32

    저렇게 키워놓고 다 늙어선 딸이 살갑게 안 군다고 존나 서운해함 다른집은 딸래미가 데리고 여행다니고 맨날 같이 놀러다니고 어쩌구저쩌구... 그 집은 모녀가 친하겠죠 엄마랑 나는 전화통화도 몇 달에 한 번 하잖아요......

  • 24.05.27 19:33

    아..트리거눌려 ㅋㅋ저런어머니들 아들한텐 잘함

  • 24.05.27 19:51

    난 외동인데 울 엄마랑 똑같다..

  • 24.05.27 19:52

    와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네,,ㅎ 떨어져 살아야됨 그럼 좀 낫드라

  • 24.05.27 20:40

    신기하네....... 애가 어케 있지.. 증만 남을듯 ㅜ

  • 24.05.27 20:54

    아니 왜저러는거야 자기 자식한테;

  • 24.05.27 20:57

    젼언니 엄마 관련 이런 거 볼 때마다 심장 너무 갑갑해 너무 리얼이야.. ㅜㅜ

  • 24.05.27 21:04

    왜그러는걸까 참

  • 24.05.27 21:20

    와 ㅋㅋ... 울엄마는 저러진않고 그냥 자기할말만해서 대화가 불가능함

  • 24.05.27 21:24

    진짜 저래...? 개무서움...;; 살가운 딸 역할 버리는게 나아

  • 24.05.27 21:44

    진짜 우리엄마다 ㅋㅋ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 24.05.27 21:47

    엄마 갱년기 아냐??..

  • 24.05.27 22:24

    충격이다... 이게 흔하다고?

  • 24.05.27 22:53

    저게 흔한거야..? 와....

  • 흔하다고...? 저게?...너무 화가 많은데

  • 24.05.30 11:03

    개 통제형 ㅠ 아니 같이해주면 고맙다 하는게 정상아녀??

  • 24.07.03 01:08

    우리
    엄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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