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Oliviarrodrigoluv)https://youtube.com/shorts/rijsqNBDRBg?si=DtX1Y-zRbEwDs9jG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라 가져옴
첫댓글 우리엄마만 그런게 아니었군...
와..고증
와연기잘한다
안 도우면 뭐라하고 도와도 뭐라해 근데 동생들은 가만있어도 뭐라안해
헐
특: 아들한텐 존나친절함
이분고증연기짖짜잘함..보는데 넘 괴로워서 꺼버림ㅠㅠㅠ
와진심.. ㅋㅋㅋㅋ 연기왜케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년기 핑계대면서 저러는거 너무짜증나
진짜 저런 엄마가 많아..? 아주 가끔만 저렇게 짜증내는거 아니고?
장녀 차녀 문제가 아니라 엄마 성격 문제야 저거ㅡㅡ 보는데 존나 짜증나네
예전에 쇼츠에 떠서 다른것도 봤었는데 본인이 어릴적 겪으신 일 바탕으로 구성하신거구나ㅜ
애한테 안미안하나 와
저기서 더 심해지면 [너 지금 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러냐?] 이런 말도 함 ㅋㅋ 그리고 저런 식으로 눈치 보게 키웠으면서 나중에 말하면 본인이 언제 눈치 줬냐고 개거품
저게 기본 디폴트 + 본인 기분 좋을땐 내 얘기에서 다 본인 얘기로 전환...
왜…. 저…. 래….? 딸이 감쓰야? 충격적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런사람 투명할정도로 강약약강이더라고. 내가 카페 매니저 할때 매일오는 단골진상이 이 ㅅㄲ 진짜 미쳤나 싶을정도로 하루도 안빠지고 화난상태+생짜증+오만상+주문 말투 어금니꽉끄믈고 말해서 주문받는 직원한테 나 지금 너 참아주고 잇다는 티 겁나 내면서 매장 분위기 개쓰레기 만들엇는데 어느날 거기서 커피기다리면서 뭐 거래처 사람인지 누구 만나서는 사근사근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더라고 정신나간 강약약강이었음ㅋ..
ㅋㅋㅋㅋㅋㅋ저렇게 자란 딸은 좋게 말하면 고민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으로 자람문제는 강박적으로 모든걸 스스로 해결하려하고 도움 받는것도 요청하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벌임..
와.. 저네요..
저렇게 키워놓고 다 늙어선 딸이 살갑게 안 군다고 존나 서운해함 다른집은 딸래미가 데리고 여행다니고 맨날 같이 놀러다니고 어쩌구저쩌구... 그 집은 모녀가 친하겠죠 엄마랑 나는 전화통화도 몇 달에 한 번 하잖아요......
아..트리거눌려 ㅋㅋ저런어머니들 아들한텐 잘함
난 외동인데 울 엄마랑 똑같다..
와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네,,ㅎ 떨어져 살아야됨 그럼 좀 낫드라
신기하네....... 애가 어케 있지.. 증만 남을듯 ㅜ
아니 왜저러는거야 자기 자식한테;
젼언니 엄마 관련 이런 거 볼 때마다 심장 너무 갑갑해 너무 리얼이야.. ㅜㅜ
왜그러는걸까 참
와 ㅋㅋ... 울엄마는 저러진않고 그냥 자기할말만해서 대화가 불가능함
진짜 저래...? 개무서움...;; 살가운 딸 역할 버리는게 나아
진짜 우리엄마다 ㅋㅋ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엄마 갱년기 아냐??..
충격이다... 이게 흔하다고?
저게 흔한거야..? 와....
흔하다고...? 저게?...너무 화가 많은데
개 통제형 ㅠ 아니 같이해주면 고맙다 하는게 정상아녀??
우리엄마 ㅜ
첫댓글 우리엄마만 그런게 아니었군...
와..고증
와연기잘한다
안 도우면 뭐라하고 도와도 뭐라해 근데 동생들은 가만있어도 뭐라안해
헐
특: 아들한텐 존나친절함
이분고증연기짖짜잘함..보는데 넘 괴로워서 꺼버림ㅠㅠㅠ
와진심.. ㅋㅋㅋㅋ 연기왜케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년기 핑계대면서 저러는거 너무짜증나
진짜 저런 엄마가 많아..? 아주 가끔만 저렇게 짜증내는거 아니고?
장녀 차녀 문제가 아니라 엄마 성격 문제야 저거ㅡㅡ 보는데 존나 짜증나네
예전에 쇼츠에 떠서 다른것도 봤었는데 본인이 어릴적 겪으신 일 바탕으로 구성하신거구나ㅜ
애한테 안미안하나 와
저기서 더 심해지면 [너 지금 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러냐?] 이런 말도 함 ㅋㅋ 그리고 저런 식으로 눈치 보게 키웠으면서 나중에 말하면 본인이 언제 눈치 줬냐고 개거품
저게 기본 디폴트 + 본인 기분 좋을땐 내 얘기에서 다 본인 얘기로 전환...
왜…. 저…. 래….? 딸이 감쓰야? 충격적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런사람 투명할정도로 강약약강이더라고. 내가 카페 매니저 할때 매일오는 단골진상이 이 ㅅㄲ 진짜 미쳤나 싶을정도로 하루도 안빠지고 화난상태+생짜증+오만상+주문 말투 어금니꽉끄믈고 말해서 주문받는 직원한테 나 지금 너 참아주고 잇다는 티 겁나 내면서 매장 분위기 개쓰레기 만들엇는데 어느날 거기서 커피기다리면서 뭐 거래처 사람인지 누구 만나서는 사근사근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더라고 정신나간 강약약강이었음ㅋ..
ㅋㅋㅋㅋㅋㅋ저렇게 자란 딸은 좋게 말하면 고민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으로 자람
문제는 강박적으로 모든걸 스스로 해결하려하고 도움 받는것도 요청하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벌임..
와.. 저네요..
저렇게 키워놓고 다 늙어선 딸이 살갑게 안 군다고 존나 서운해함 다른집은 딸래미가 데리고 여행다니고 맨날 같이 놀러다니고 어쩌구저쩌구... 그 집은 모녀가 친하겠죠 엄마랑 나는 전화통화도 몇 달에 한 번 하잖아요......
아..트리거눌려 ㅋㅋ저런어머니들 아들한텐 잘함
난 외동인데 울 엄마랑 똑같다..
와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네,,ㅎ 떨어져 살아야됨 그럼 좀 낫드라
신기하네....... 애가 어케 있지.. 증만 남을듯 ㅜ
아니 왜저러는거야 자기 자식한테;
젼언니 엄마 관련 이런 거 볼 때마다 심장 너무 갑갑해 너무 리얼이야.. ㅜㅜ
왜그러는걸까 참
와 ㅋㅋ... 울엄마는 저러진않고 그냥 자기할말만해서 대화가 불가능함
진짜 저래...? 개무서움...;; 살가운 딸 역할 버리는게 나아
진짜 우리엄마다 ㅋㅋ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엄마 갱년기 아냐??..
충격이다... 이게 흔하다고?
저게 흔한거야..? 와....
흔하다고...? 저게?...너무 화가 많은데
개 통제형 ㅠ 아니 같이해주면 고맙다 하는게 정상아녀??
우리
엄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