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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男 동료 수감자들 "보복 위해 탈옥계획 세워"
귀가하던 여성을 뒤쫓아가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30대)씨가 구치소에서 구체적인 탈옥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또 돌려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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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이 피해자를 못지켜주니까 저런거 아녀 법이 있는 이유가 뭐여
염병
ㅁㅊ
이제 판사도 심각성을 깨달으려나... 지들이 타깃이 되어야만 하니까
ㅂㅅ이 지가 잘못해서 감빵 가 놓고 누굴 탓하고 있어ㅋㅋㅋㅋ 하긴 그 지능이니까 범죄를 저지르지ㅉㅉ
아킬레스건 잘라야되는거 아니냐고
진심 못걸어 다니게 해야함
진짜 못 걷게 해야지
진짜 걍 죽여라
다리를 자르자
사형 부활 소취;
이새끼는 그냥죽여
아니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왜 저래 진짜 걍 디져
첫댓글 법이 피해자를 못지켜주니까 저런거 아녀 법이 있는 이유가 뭐여
염병
ㅁㅊ
이제 판사도 심각성을 깨달으려나... 지들이 타깃이 되어야만 하니까
ㅂㅅ이 지가 잘못해서 감빵 가 놓고 누굴 탓하고 있어ㅋㅋㅋㅋ 하긴 그 지능이니까 범죄를 저지르지ㅉㅉ
아킬레스건 잘라야되는거 아니냐고
진심 못걸어 다니게 해야함
진짜 못 걷게 해야지
진짜 걍 죽여라
다리를 자르자
사형 부활 소취;
이새끼는 그냥죽여
아니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왜 저래 진짜 걍 디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