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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화장실 '묻지마 폭행'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부산역 여자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50대에 대해 검찰이 더 중한 형이 내려져야 한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피고인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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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하 이거 나 부산역서 실제로 봤자나 항의는 무슨 화장실 줄서있으신분 뒤에서 가격하고 발로 머리 밟았뎃음…. 칸안에 사람있는 와중에 진짜 순식간에 그짓하고 도망갔음
헐..너무 충격이다 ㅁㅊ.. 이런거 왜 이슈 안나냐고요!!
이게 묻지마겠냐고... ㅅㅂ
미쳤나 진짜
피고인 항소 제정신?
ㅁㅊ 하루하루가 왜케 열받을 일밖에 없냐 진짜
항소? ㅅㅂ
미친 혐오스러워
첫댓글 하 이거 나 부산역서 실제로 봤자나 항의는 무슨 화장실 줄서있으신분 뒤에서 가격하고 발로 머리 밟았뎃음…. 칸안에 사람있는 와중에 진짜 순식간에 그짓하고 도망갔음
헐..너무 충격이다 ㅁㅊ..
이런거 왜 이슈 안나냐고요!!
이게 묻지마겠냐고... ㅅㅂ
미쳤나 진짜
피고인 항소 제정신?
ㅁㅊ 하루하루가 왜케 열받을 일밖에 없냐 진짜
항소? ㅅㅂ
미친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