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다스 포장이 지금처럼 좀 나아진 건 20년전 쯤 인데요,
이 포장 방식을 직접 제안했던 당사자가 크라운제과를
상대로 5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습니다.
(이데일리 단독 기사, 아래 링크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184886645577824&mediaCodeNo=257
[단독]"쿠크다스 포장, 내가 제안했다"…20년 만에 50억 소송 나선 배경
20년 전 자신이 제안한 과자 포장 아이디어를 회사가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한 포장 전문가가 크라운제과를 상대로 5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크라운제과는 해당 기술을 제안받기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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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대표 감사편지 원본 그대로 입니다.)
(기사에 나온 핵심 팩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송 제기: 국가공인 포장관리사 이 모씨가 크라운제과를 상대로 50억원의
소송을 제기하였음.
2008년에는 크라운제과 대표이사가 "감사편지"를 보냈고
2011년에는 크라운제과 법률대리 법인의 공문에 2004년도부터
2006년도 사이의 필름문제로 인하여 제품파손 및 필름불량으로
인한 개선의견. 이라고 기록되어 있음.
그리고 몇가지 죄명을 담은 압박성 공문을 보냈음.
*결정적 증거(여러가지중 대표이사 감사 서신): 2008년도 크라운제과 대표이사가
직접 제안자에게 감사편지를 보낸 공식 감사 서신이 존재함.
*20년동안 참아 온 이유: 남편이 고위공직자로 재직하던 때라서 거대 기업과의 갈등과
대형 법무법인이 공직자가족을 압박하는 부담과 또, 공직에 조금이라도
누가 될까봐 삭이면서 오랜 시간 침묵해야 했으나 최근 퇴직 후 비로소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법적 절차에 나감.
*사실확인 보관자료: 2006년 9월 10일자 기술제안서 3장
그외 자료들은 많습니다.
첫댓글 이런 비밀이 있다니..........하긴 포장이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독창적이긴 합니다.
지금도 잘부서지긴 하던데..개선이 되었던 거구나...양쪽 모두 좋은 결과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이런 비밀이 있다니..........하긴 포장이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독창적이긴 합니다.
지금도 잘부서지긴 하던데..개선이 되었던 거구나...
양쪽 모두 좋은 결과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