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핵무력과 국방력을 강화하는 목적은 미국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에 맞서서 나라를 영원히 지키자는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미제를 이땅에서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하자는데 더 큰 목적이 있지요 물론 중국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미국은 한국이나 대만, 일본을 영원히 손아귀에 틀어쥐고 충실한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조선과 중국은 그걸 지켜보거나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영토완정과 국가와 민족의 통일은 주권국가의 사명이기도 하지요
미국은 식민지지배를 고착화하기 위해 힘의 균형, 현 상황을 유지하려고 악랄하고 교활한 대조선, 대중국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요
조선과 미국, 중국과 미국은, 언젠가는 충돌할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절대로 스스로 식민지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패하거나, 전쟁에 준하는 극한 대결로하여, 살이 떨리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맛보아야만이 패퇴하거나 철군을 결정하지요
그런 충돌과 대결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조선과 미국은 운명을 건 세기의 대결을 벌려야만이 이땅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 통일이 오는것이지요
첫댓글
미군부가 북한군부와 접촉시도...
北은 아직 응답이 없나 봅니다.
北이 미국의 의중 파악을 위해
일단 접촉시도를 수용해서
미국의 협상논의할 패를 확인하려 할 것인지...
그냥 조속히 돌려보내고
갈 길 갈 것인지...
협상은 어느 단계에서든
분명히 필요하고, 유일한 해법이나
어떤 상황에서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겠지요.
대북 핵 대응을 위한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로 강력한 안보협의체 모습을 보이려는 것도 미국이 협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조치일 것입니다.
북은 과연 그 협상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여길 것인가...
어쨌든 과거에는 北이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면
하노이 결렬이후 지금은 미국이
북을 협상에 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뒤바뀐 것이죠.
미국이 자꾸 중국역할 들먹이면서 끌어드리는데, 중국이 개입할 성격도,처지도 아닐 것이고, 전략국가인 北이 용납하지 않겠지요.
김정은 위원장은 선대들과 다른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는 둥
핵전쟁 위험이 고조되었음을
알리면서 미국이 협상판에 나올
명분 만들기도 지속 될 것이나
무엇보다 北의 강력한 힘을
어떻게 보이느냐가 핵심 관건이며,
미국에게도 적당한 명분을 쥐게는 해줘야 회담이 열릴 것입니다.
협상은 이미 했습니다.
그래서 북은 행동을 먼저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하지않았지요.
그래서 북은 미국보고 행동하라고하는겁니다.
협상한데로 북은 행동했으니 이제 미국이 할 차례라는것이겄지요...
미국놈들은 일부로 모르세하지만...
북의 의도는 명백합니다.
재협상은 없고 약속대로 이제 미국이 행동할때라고...
별로 어려운것이 아닌데 재협상을 하면 북이 한것은 무엇이 되느냐는겁니다.
어려울것은 없습니다.
북이 행동했으니 이제 미국이 행동해야지 다음 단계로 나가는것이 되겠지요...
행동대 행동단계라는
말씀이시군요.
근데 최근 북한은 김여정 담화에서
대북제제해제도,협정서 서약도,
심지어 주한미군 철수도 가역적 조치일 뿐 소용없다고 합니다.
그럼 북이 요구하는 무슨
정권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불가역적 조치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요?
있을 수 없다면...
북은 비핵화는 협상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못박은 셈이지요.
미국은 북핵을 인정하고 나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전쟁으로 재미 못보는 것? 핵확산??
@인향만리 한반도비핵화는 없는것이 되겠지요.
대신 세계비핵화가 다음 화두로 될겁니다.
미국은 호미로 막을수있는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할 상황까지 왔습니다.
시간은 조선편입니다.
북이 뭐가 부족하여 미국과 비핵화회담을 할까요?
세계비핵화라면 모를까?
그전에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략자산을 미 본토로 가져가고 괌이든 하와이든에서 철수해야할것 아닐까 .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마당거우
한반도 비핵화는 없게 된다면
미국이 굳이 북한과 회담이나
관계개선에 나설 이유가 있을까요?
비공식적 묵인으로
그냥 이대로 한일에 미군주둔 시키고
한미일 결속을 더욱 다지면서
대중국,대러,대북에 장기적인 대응으로 가겠지요.
이것은
한반도분단 고착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향만리
물론 지금의
미에 대한 北의 군사적 압박이
한반도 전쟁 위협 방지 뿐 아니라
한반도 분단 고착화를 막기위한 것까지 염두해 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미국이 군사적 압박에 눌린 모양새로 주한,주일미군 철수를 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는데...ㅎ
@인향만리 글세요?
미국입장이라 당연히 그러고 싶겠지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전쟁이 계속된다면...
바다속에서 하늘에서 우주에서...
그리고 최첨단 무기들이 자주국으로 계속 수출된다면...
미국은 이제 군대를 유지하기도 버거운 재정상태인것도...
미국이 똥줄이 탄 이유가 있겠지요...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를 외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벌써 그때로부터 5년이 흘렀는데...
@인향만리 불가역적 상황은 어쩌면 남한의 젤렌스키 정권의 불허 와 주한미군의 철수 일듯한
물론 불가역의 범위는 한반도를 넘얼수도 잇는
그것은 북이 연방제를 버릴수도 잇다는것 일수도
조선은 금번 엔 행동으로 결속 하겟다는 것을 안. 미국이 똥줄이 타는듯.
괌 포격, 탱크로 남 하, 미정찰기 미사일 타깃. 등
다양한 그림 의 붓을 북이 가진듯
행위하지 안는 짖음은 방어 일뿐
선수들이 거것을 모를까
아마 간절한 대화재의는(미병사 월북은) 잇지도 않앗을듯
이러한 이벤트의 결과가 인내라면,,,
어디가 타격이 클까?
영원한 분단은 동북아및 우리 민족의 재앙적 상황의 연속인대
이상황의 결과가 인내라면 북.중.러 < 미연방의 전략적 승리
조선이 핵무력과 국방력을 강화하는 목적은
미국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에 맞서서 나라를
영원히 지키자는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미제를 이땅에서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하자는데 더 큰 목적이 있지요
물론 중국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미국은 한국이나 대만, 일본을 영원히 손아귀에
틀어쥐고 충실한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조선과 중국은 그걸 지켜보거나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영토완정과 국가와 민족의 통일은
주권국가의 사명이기도 하지요
미국은 식민지지배를 고착화하기 위해
힘의 균형, 현 상황을 유지하려고
악랄하고 교활한 대조선, 대중국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요
조선과 미국,
중국과 미국은,
언젠가는 충돌할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절대로 스스로 식민지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패하거나,
전쟁에 준하는 극한 대결로하여,
살이 떨리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맛보아야만이
패퇴하거나
철군을 결정하지요
그런 충돌과 대결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조선과 미국은 운명을 건 세기의 대결을 벌려야만이
이땅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 통일이 오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