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28054006445
윤아, 칸영화제서 '인종차별' 당했나…경호원 팔에 주춤
한 해외 네티즌이 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여성 경호원에게 차별적 대우를 당했다고 올린 영상 /사진=X 캡쳐 [파이낸셜뉴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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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여성 경호원에게 인종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영상을 올린 해외 누리꾼은 "칸에 인종차별적인 경호원이 있다"며
"켈리 롤랜드 때도 그러더니 윤아에게도 같은 짓을 했다.
그가 왜 해고되지 않는지 묻고 싶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된 여성 경호원은 백인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섰을 때는 사진 촬영을 저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색인종인 켈리 롤랜드와 마시엘 타베라스, 윤아에게
빨리 안으로 입장하라는 듯 재촉하고, 팔로 그들의 상반신을 막아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앞서 켈리 롤랜드와 마시엘 타베라스는 이 경호원에게 강하게 경고하는 제스춰를 취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례하다", "저곳에서 포즈를 취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나" 등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첫댓글 모자란 새끼들 벌받아라
어우 못배운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인종이 백인이라고 아직도 지들이 젤 잘난줄아나봐
홍인ㅡㅡ
진짜 지랄한다 존나 한심함 ㅗ
그지같은 새끼들
개빡..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암내나니까 팔좀 접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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