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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가 이웃? "내가 떠나련다"…강제 퇴거 집회도
피해자 10명을 성폭행하며 '수원 발발이'란 별명까지 붙었던 박병화가 최근 다시 수원으로 이사 오면서, 차라리 내가 이사를 나가겠다는 여성 주민들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병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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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얘네는 일본 마라도로 격리시켜라
비상벨 울리고 cctv 있으면 뭐 범죄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그래? 이미 피해자는 생겼을텐데..
심지어 인계동이네 저기 술취한 애들 유흥업소 쫙 깔려있는데;;
인력 낭비하지말고 그냥 감옥에서 나오게하지 말라고
저 사람.사는곳 건물 앞에 뭔 컨태이너로 시민안전센터도 생겼어 ㅎ 길도 좁아지고 안에 경찰.24시간 상주하는거같던데
한놈만 잡아넣으면 될걸 몇 사람이 고생이야
첫댓글 얘네는 일본 마라도로 격리시켜라
비상벨 울리고 cctv 있으면 뭐 범죄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그래? 이미 피해자는 생겼을텐데..
심지어 인계동이네 저기 술취한 애들 유흥업소 쫙 깔려있는데;;
인력 낭비하지말고 그냥 감옥에서 나오게하지 말라고
저 사람.사는곳 건물 앞에 뭔 컨태이너로 시민안전센터도 생겼어 ㅎ 길도 좁아지고 안에 경찰.24시간 상주하는거같던데
한놈만 잡아넣으면 될걸 몇 사람이 고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