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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대통령이 저렇게 대놓고 편법으로 집을 매도하네요.
레찬 추천 0 조회 3,202 26.07.20 17: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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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0 17:56

    첫댓글 저거 진짜인거죠...? ㅋㅋ상상초월이라 믿고싶지않네요. 이명박 내곡동 사저급은 아니지만, 충분히 짜치는 상황이네요.

  • 26.07.20 17:47

    근저당 잡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떤 식의 편법일까요? 혹시 금리도 알려져 있나요?

    아 다른글에 잘 나와잇네요 ㅋ(수정하였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0 17:58

  • 26.07.20 19:38

    상식 선에서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저런 계약을 한 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부동산 개혁을 하겠다는 사람이 부동산으로 언행불일치의 아이콘이 될 이유는 없잖아요. 자, 또 찾아보겠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함정이 있을까. 하루에 하나씩 이번이 네 번째 과제네요.

  • 26.07.20 19:37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매수인은 자신이 현재 보유한 아파트를 처분한 잔금을 10월 말에 받을 예정이지만, 이 대통령 아파트가 속한 양지마을은 이달 말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거래를 10월까지 미루면 매수인이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제대로 승계하지 못하거나 현금청산 대상이 될 위험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청와대가 해명할 때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십시다.

  • 26.07.20 19:39

    증여하는것보다 이렇게 거래해서 넘기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 26.07.20 21:00

    안 팔면 재건축으로 부자된다고 욕할거고,
    그냥 팔면 재건축 깡통아파트 판다고 욕할거고.

  • 26.07.20 20:29

    혹시 이 건에 대해 대통령 지지하는 뜻이실까요?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 26.07.21 00:46

    오늘 ytn에 한문도 교수님이 그냥 재건축 앞둔 물건 살 때 통상적으로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하더라구요. 시기가 좋진 않은데 무작정 깔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머지 방송에서는 대부분 시간동안 대통령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했으니 최소 무작정 쉴드는 아닌듯 합니다.

  • 26.07.21 02:10

    이번에 처음에 대출 6억으로 제한했을때도 제한된 이후에 저 방법으로 집산 사람들이 기사로 나왔었죠 아는 사람은 아는 기술.. 하지만 저러면 집값 잡기는 힘들겠죠

  • 26.07.21 02:12

    @RK11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641 기사링크입니다!

  • 26.07.21 07:02

    집값을 잡겠다는 사람이 저런 잡기술을 온 국민에게 시범으로 선보이는게 문제죠. 저 기술 자체가 불법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26.07.21 09:05

    대통령이 한게 불법은 아닙니다.
    문제는 대통령 본인도 사정이 생기니 저렇게 다소 특이하고 편법적으로 보이는 방법까지 동원하면서 왜 국민들은 그냥 일반적인 대출까지 다 막고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까지 투기꾼이니 뭐니 하냐는 거죠.

  • 26.07.21 09:32

    불법도 아니지만 과거에 통상적으로 거래할 때도 토허제 빠꾸 먹을까봐 조심스럽게 하던 방식이긴합니다.

    이번에 대통령의 거래가 좋은 예가 되어 앞으로 활용될 수 있어 오히려 잘 된 느낌입니다. 대통령이 이런 방식으로 거래 했는데 일반인들의 동일 거래에 있어 반려내지는 않겠죠.
    부동산 시장에는 이렇게 또 다른 활기가 돌 수 있겠다 싶습니다.

  • 26.07.21 00:58

    지금 정책으로 집값 떨어지지 않는다는걸 몸소 보여주네요.

  • 26.07.21 08:24

    방법이 불법이 아니긴한데 한사람이 대통령이면 문제라봅니다. 통상 된다한들 대통령이 일반범주 안에 들어가는 사람도 아니고요. 급하게 팔기위해 이것도 아닌게 그런거 생각했으면 진작 미리 팔았어야 됐다고 봅니다.

  • 26.07.21 10:56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한 채 돌아갈 집도 청와대에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시비를 걸기 시작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위의 댓글에도 적었는데 대통령의 아파트는 재건축 이슈가 있었습니다. 거래를 10월까지 미루면 매수인이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제대로 승계하지 못하거나 현금청산 대상이 될 위험이 있었기에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이 대통령 부부 명의로 채권최고액 17억7천만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매수인은 10월 말 자기 집 매각대금을 받은 뒤 이를 갚고 근저당을 해지할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 나름 싸게 내놓은 집이지만 그래도 29억이나 되었고, 실거주 매수자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자의 잔금이 10월에 들어오니까 이렇게 부동산 거래를 한 것 같아요. 매수인이 거래를 미루며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상실하면서 매매할 이유가 없잖아요. 딱 그 시점에 그런 문제가 꼬여 있었던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재명이 떠밀려서 혹은 그런 불필요한 이슈 막기 전략으로 했던 부동산 매매 건으로, 한 달 안에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거라니까요. 그래요. 그냥 팔지 말고 계속 노이즈가 있던 대로 두는 게 낫긴 했겠네요.

  • 26.07.21 11:41

    다시 말하지만 상식의 시선에서 보면, 이재명이 왜 그러면 29억이라는 금액으로 주변 시세보다 싸게 집을 내놓았을까요. 국민이 이해할 만한 선에서 유예를 준 정도가 아닌 시비가 걸릴 정도의 계약을 할 리가 있겠나요? 다시 악마가 된 이재명이니 뭐든 다 대통령 말려죽이기 소재가 되는 판이 되어버린 거겠죠. 아 맞다. 이재명 대통령의 집에 세입자까지 있었다면 일은 좀 더 복잡해졌겠죠? 이 사건으로 <이렇게나 집이 팔기 어려운데 다주택자 악마화 빼액!!!!!!!>이라는 시비면 그나마 이해하겠습니다.

    이번 민주당 경선 룰 3종 세트 시비와 이 부동산 이슈는 저쪽 빨간 진영에 실체가 없는 총알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꼴과 같아 보여 참 씁쓸합니다.

  • 26.07.21 11:58

    @사랑의 3점슈터 대통령도 사람이니 이런저런 사정이야 있을 수 있죠. 근데 현 정권의 정책에 반하는 행동들을 본인이 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에요. 전세를 사금융이라 하던 분이 본인은 사금융으로 대출 규제를 피해서 집을 팔았다라...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할말 없죠 뭐.

  • 26.07.21 12:18

    @KBtoDH 말씀하신 대로 상황이 참 어렵기는 했지만 이건 어떻게든 시비를 면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죠. 하지만 이게 대장동 사건처럼 민주당 발 흠집내기였다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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