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별 수호자 우르곳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별 수호자 우르곳
동물원 현실보니까 못가겠던데 가면 오히려 하루종일 기분 안좋을거같음
한번 갓다가 곰이 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거 보고 마음아파서 못가..
한 번은 가 볼 수도 있겠지만 직접 보고 나면 다시는 못 가지
못가지..
못감
못가..
못가
모르면 가고 알면 못가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못가지 난 안좋아하는데 못가 미안해서
안 감
못감 보는게 좋은거랑 별개로 애들 갇혀있고 이런거보면 불쌍해서 동물원 없어졌으면 좋겠어…
동물을 좋아하면 갈수있는데 사랑하면 못감 ㅠ 불쌍해 갇혀있는게
못 가지 난 그래서 안 가
절대 못감
못 가ㅠ
못가겠더라..어렸을때 가고 성인돼서 한번 간적있는데 동물이랑 눈 마주쳤는데..눈빛이 너무 슬픈 사람같아보여서 너무 충격적이었어
못가…마지막으로 간게 십년전인가..? 어린이대공원이었던 것 같은데 북금곰이 작은 우리를 빙글 빙글 도는 걸 봤는데 그게 정형행동이라는 정신병이란걸 알고 나서는 다시는 못 가겠더라..
동물원 현실보니까 못가겠던데 가면 오히려 하루종일 기분 안좋을거같음
한번 갓다가 곰이 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거 보고 마음아파서 못가..
한 번은 가 볼 수도 있겠지만 직접 보고 나면 다시는 못 가지
못가지..
못감
못가..
못가
못감
모르면 가고 알면 못가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못가지 난 안좋아하는데 못가 미안해서
못가
안 감
못감 보는게 좋은거랑 별개로 애들 갇혀있고 이런거보면 불쌍해서 동물원 없어졌으면 좋겠어…
동물을 좋아하면 갈수있는데 사랑하면 못감 ㅠ 불쌍해 갇혀있는게
못 가지 난 그래서 안 가
절대 못감
못 가ㅠ
못가겠더라..어렸을때 가고 성인돼서 한번 간적있는데 동물이랑 눈 마주쳤는데..눈빛이 너무 슬픈 사람같아보여서 너무 충격적이었어
못가…마지막으로 간게 십년전인가..? 어린이대공원이었던 것 같은데 북금곰이 작은 우리를 빙글 빙글 도는 걸 봤는데 그게 정형행동이라는 정신병이란걸 알고 나서는 다시는 못 가겠더라..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