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8/2024052800153.html
[단독] '부적절 인사' 논란에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한직 발령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관련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은 윤규근(55) 총경이 서울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윤 총경이 2000만원 벌금형을 받고도 핵심 보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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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경, 지난 2월부터 서울 송파서 범죄예방과장 근무
'부적절 인사' 논란 일자 한직인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발령
경찰 내부선 "여론 의식한 인사 조치" 해석
첫댓글 ㅋ 지금까지 일 터지고도 호위호식한게 놀라움 왜 안잘린겨
얼마나 더 많은 윤규근 같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 지긋지긋하다
알아서 나가라는 인사발령 같은데 내부에서 걍 못 자르는건가?? 그런데도 윤규근은 끈덕지게 붙어있는듯..
잘리지도 않네 시발 칵 퉤
뭔 한직이야 아니 처벌하라고 미친놈들아;
미쳤나
그래도 눈치는 보네ㅜ
헐..
첫댓글 ㅋ 지금까지 일 터지고도 호위호식한게 놀라움 왜 안잘린겨
얼마나 더 많은 윤규근 같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 지긋지긋하다
알아서 나가라는 인사발령 같은데 내부에서 걍 못 자르는건가?? 그런데도 윤규근은 끈덕지게 붙어있는듯..
잘리지도 않네 시발 칵 퉤
뭔 한직이야 아니 처벌하라고 미친놈들아;
미쳤나
그래도 눈치는 보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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