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 요셉의 풍년/ 셀 수 없이 많았다
야곱 나이의 수수께끼
성경박사님들이 야곱이 77세에 집을 떠났다고 ... 모두 그렇게 해석을 ...
말이 안 된다. 에서와 쌍둥이인데 ... 에서의 아내들이 리브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야곱을 자기 오빠 라반에게
보내서 아내를 얻게 하려고 ... 77세의 영감이 길을 떠나다니 ...
김 목사님이 너무 좋은 것을 알았다고 ... 생각을 못했었다고 ...
유다와 다말의 베레스와 세라와 베레스의 아들 헤스론 까지 애굽에 들어 갔으니 ...
새벽 예배에 나오는 귀한 사람들... 기도할 줄 아는 교회의 보배들이다.
새벽에 김 목사님이 유 목사님과 조엘을 공항에 픽업하려고 가다가 둘째 딸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한다고
돌아와서 남편과 내가 가서 공항에 데려다 주다. 딸도 라운지에 들어간다고 ... 조엘은 못 들어간다고??
딸이 아침으로 우유와 빵을 사주다. 나는 들어 가는데 조엘도 들어간다고 하다.
이번 금요일, 에스더 철야 예배에 말씀을 전하기로 해서 떨린다고 ... 6년 동안이나 담임 목사님으로
교회에서 설교를 했는데 ...
늦게 체육관에 갔다가 코스트코에 들러 늦게 만두 국을 끓여 저녁으로 들다.
사위는 와서 저녁도 안들고 자는지? 새벽에 일찍 병원으로 가서 ..
깨울 수도 없어서 우리끼리만 적당히 들고 적당히 남기다.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만들어 먹던지 ...
비비고 소고기 국물과 만두와 ... 소고기 뼈를 사와서 국물을 우려내는 일을 꾀가 나서 안한다.
아내와 자녀들이 하나도 없어서 외롭겠다. 피터는 학교 일이 바쁜지 집에도 안 온다.
주여! 이 가정을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