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finch1234/223516653802
지미도어쇼 영상입니다..
지금 미국 당국이 발표한 20살 총격범의 스토리는
그 어떤것도 납득할수 없는 미스테리 투성이다..
매트 월시 트윗:
20살 청년이..온전히 홀로.. 사다리를 사서들고..
랠리행사장 약 150야드 거리까지..
시크릿 서비스 저격수가 훤히 보이는 지붕위를
자신이 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총을 쏘는데...
그 누구도..제지하지 않았다는 이 스토리는
온통 미스테리이다..
더구나 이청년은..
이 사건전에 그 어떤 정치적 동기가 없었다..
트윗이나 페북에 정치적 선언문을 쓰거나..
아님.. 정치적 원한이 맺혔다던가..그런것도 없다...
단지...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죽이기전에...
공화당원으로 등록한것...
그것이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정치적 행위였다..
그리고 언론은
범인의 단독 범행이며...공화당원이었다고 떠들어 댔다..
헐...
여러분은 이 스토리를 믿슙니까?
모든것은 의문투성이다...
심지어는 크룩스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서..
자신의 아이가 좀 이상한짓을 한다고 얘기까지 했다고 함..
헐...
CNN이 들려주는 이 이상한 스토리의 재구성..
아버지의 총(rifle)과 50정의 총알과
사다리를 사서 들고.. 약 1마일을 걸어서...
사람들 많은..행사장에서
유유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대통령을 쏠때까지..
그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하고..그누구도 제지를 않했다고?
이걸 믿으라는건가?
물론 목격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항의했다함..
하지만...주류언론은 그런것은 보도 않함...
알렉스 존스님도.. 의문을 제기했네요...
이 영상을 보십시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이 20세 청년의 기이한 행동..
그런데..시크릿 서비스가 이 모든걸 사전에 알고도
제지도 하지 않아서... 트럼프를 쏘았다...
엠케이 울트라, 마인드컨트롤 이외에는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들이 범인에게 지붕으로 올라가라고 시켰다..
그리고 총을 쏘라고 시켰다..
임무가 완수된후... 그를 현장에서 사살했다..
죽은자는 말이 없고...
범인의 단독범행이라는 발표만 나왔다..
헐...
지미도어는 Kurt가 말했듯이...
아마도 엠케이 울트라, 마인드 컨트롤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라고 하네요..
아마도 MK ULTRA로 범인을 조종한것 아닐까...
범인이 핸드폰을 열심히 봤다고 합니다..
원격으로 사람을 지배하는 마인드 컨트롤로
이 아이를 조종한것 같다고 합니다..
FBI가 보기에...
이 청년이 정신적으로 약간..문제가 있어보였고..
그래서...이 아이를 선택했을 것이다..
사격 훈련을 받고 있었다는점...
20살 고등학교 졸업한후.. 요양소에서 근무...
암튼..정치적으로 그 어떤 동기도 없던 범인이
왜 이런일을 저질렀을까?
딥스테이트가 선택한..완벽한 그들의 노리개..
범인은 Patsy였을것이다..
범행 현장을 다시 보자...
범인은 130야드(약 130미터)의 왼쪽 지붕위에서
트럼프를 향해 쏘았다..
그리고 경호팀(시크릿서비스팀)이 있던곳은
트럼프의 오른편 지붕위 였다..
그런데...
왼쪽에 하나의 파란지붕의 타워가 눈에 띤다..
왜 경호원은 여기에 배치하지 않았는가?
사실..모든 지붕위에 배치하는것이 맞다..
하지만..그렇게 하지 않았다..
헐..
그런데...
그이유가 밝혀졌다네요..
그날.. 질 바이든이 펜실베니아..
트럼프 랠리 행사장 인근에 왔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질바이든이 또다른 행사를 가졌다...
그래서...경호인력을 질바이든쪽으로 다 뺐다...
헐..소름..
이런건 언론에 절대 않나오겠죠...
이태원 참사때도 그랬죠...
군중을 돌보지 않고...
용산 대통령실 위주로 병력 배치했었죠..
데자뷔인가...
어찌 이런 기막힌 우연이 또 있는가?
아님..그들이 이모든것을 기획한것 인가?
질바이든에 대해서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치매끼가 있는 조바이든이
질바이든에 너무 의존하니까...
현재...
모든걸 질 바이든이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질바이든과 오바마는 연결되어 있겠죠....
오바마 뿐이겠어요..
뭐..미국도 한국의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언론이 결함이 많은 대통령을 띄운다...
언론에 가스라이팅 당한 국민들이
멍청한 대통령을 뽑는다...
뭐 일부는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찍었을것이고..
그런데...
지금...그 댓가가 너무 큰것이죠..
The Official Story Of Shooter Doesn't Make Any Sense
https://www.youtube.com/watch?v=tKmrlBBT0_Q
암살 1시간전...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범인이 찍힌 사진...
영국 데일리 메일 기사 입니다..
햐... 저런걸 제지도 하지 않고 있었다니...
과연 진짜.. 트럼프를 쏘았을까?
아닐수도 있다는...
어쩌면...진짜 저격수가 존재할수도 있다는..
2022년..고등학교를 졸업한 범인..
고등학교때..소총클럽에 가입했는데...
실력이 형편없고..
위험한 인물이라고 여겨져서..탈퇴당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은 요양원이었다고 합니다..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계속 했다고 하네요...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3634063/Trump-shooter-Thomas-Matthew-Crooks-rejected-high-school-rifle-team.html?dicbo=v2-0kpslEw&ico=outbrain_footer
도널드 트럼프 를 암살하려던 토마스 매튜 크룩스는 총격을 가하기 불과 1시간 전에 전 대통령의 유세장 근처에 숨어 있던 소름 돋는 영상에 포착됐다.
군중 속의 누군가가 찍은 충격적인 영상에는 20세의 총잡이가 60분 후에 트럼프를 표적으로 삼을 완벽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건물 주변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지역 방송국 WTAE 에서 입수한 참혹한 영상에서 크룩스는 토요일에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의 귀를 쏘는 데 사용한 AR 스타일 소총을 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일에 일어난 일련의 충격적인 사건 속에서 이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로 이어진 대규모 보안 실패와 가족을 총격으로부터 보호하다 사망한 지역 소방관의 죽음에 대한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총격범의 아버지는 크룩스가 지역 사격장에 가는 일상적인 토요일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돌아오지 않자 총격 사건 당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크룩스가 총격을 가하기 3시간 전에 전 대통령의 집회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당시 그는 사냥꾼이 먼 거리 사격에 사용하는 거리측정기를 휴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밀 경호국의 의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멈추거나 심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이 숨어 있던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트럼프를 쏘고 은퇴한 자원 소방대장인 코리 컴페라토레를 사살했습니다.
크룩스는 토요일에 직장에서 쉬어야 한다고 상사에게 말했고 동료들에게 마지막으로 섬뜩한 메시지를 전했다. 일요일에 복귀하겠다는 내용이었다.
CNN 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법 집행 기관에 아들이 클레이튼 스포츠맨 클럽의 사격장에 사격 연습을 하러 갔다가 아빠의 소총을 가지고 토요일 오후 1시까지 돌아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점점 더 걱정이 되었고, 지역 경찰에 전화 했다.
토요일 오후 3시경, 크룩스는 집회 보안 검사 구역에서 발견되어 사수들이 거리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거리측정기를 가지고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려고 했다.
쌍안경처럼 생긴 이 장치는 그가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막지는 못하지만, 경찰의 레이더에 그를 낚아채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은 그가 이상한 행동 을 하며, 격렬하게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거리 측정기를 작동시켰다고 말했다.
비밀 요원들은 그를 감시했지만 크룩스가 보안 구역을 벗어나자 그의 행방을 잃었다.
그는 그 후 차에서 소총을 꺼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차 안에는 방탄조끼와 폭발 장치 두 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총격이 일어나기 약 40분 전, 크룩스는 다시 한번 시크릿 서비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오후 5시 30분, 저격수가 해당 지역을 수색하는 동안 땅을 기어다니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의심스러운 목격 사례로 법 집행 기관에 회람되었다.
오후 6시 11분경 크룩스는 경사진 지붕 위에 자리를 잡고 트럼프를 향해 총을 쏘았는데, 총알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리가 아닌 오른쪽 귀를 관통했다 . 그가 갑자기 이민에 대한 그래픽 차트를 읽으려고 돌아섰기 때문이다.
목격자들은 크룩스가 American Glass Research 건물 옥상으로 기어올라가는 것을 봤다고 보고했습니다.
트럼프는 예정보다 한 시간 늦은 오후 6시 3분에 무대에 올랐다. 총격은 오후 6시 11분경 행사장에서 울려 퍼졌다.
총격 사건 이후 수사관들은 펜실베이니아주 베델 파크 거주자인 크룩스가 충격적인 공격을 감행하게 된 동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FBI는 이 사건을 국내 테러 행위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명확한 이념적 동기가 밝혀지지 않아 음모론이 널리 퍼졌습니다.
조사관들은 크룩스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으며, 이 공격이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소셜 미디어 흔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버틀러 카운티 보안관 마이클 슬루프는 지역 경찰이 지붕으로 올라가 크룩스를 만났고, 크룩스는 경찰을 보고 경찰이 안전한 곳으로 떨어지기 직전 그에게 돌아섰다고 전했습니다.
슬루프는 그 상황에서 경찰이 자신의 총을 휘두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트럼프 암살 시도 미스테리... 엠케이울트라, 마인드 컨트롤.. 질바이든.. - 지미도어쇼|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