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유성엽 민 주통합당 의원이 전국순회 합동연설회에서 노무 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빗대 친노무현계의 대선 패배 책임론을 언급해 당내 논란이 일고 있다.
유 의원은 14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와 겸한 5·4 전대 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
노무현 대통령님이 비록 불행한 일이었습니다만 문제 제기가 되자 뛰어 내리셨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 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승 리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총선 대선 패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이 분명하게 책임을 져야만 이번 전대를 통해서 민주당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지실 것을 엄중하게 건의하고 촉구합니다”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 지난해 총선·대선정 국에서 당 대표를 지낸 친노무현계의 한명숙·이 해찬 의원 등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돌아오는 지방선거에선 이번에 당대표 되는놈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면 되겠군....
유성엽 국회사무실...고인을 욕보인 넘..
민주당이 왜 외면을 받는 지 모르는 유성엽.김한길 같은 넘들. 에로.
버러지 만도 못한 넘...
새누리당이 낳고 새알 같은인사!
진중권이 말한 쓰레기더미 중 하나?....ㅡㅡ
자신을 그렇게 알리고 싶었나?
개같네~
개누리당이 민주당에 뿌려노은 간첩임에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