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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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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이고 힘들다
해피네(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265 25.11.29 22: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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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9 22:21

    첫댓글 시누이 시아버님 문상도 가셔야하는거 아녀유~
    며느리 힘들지요
    며느리 졸업하니 김장도 집에서 사브작 20키로 절임
    배추만 봐도 힘든데
    사실 식구들 먹거리가 더 힘들긴하지유

  • 작성자 25.11.29 22:32

    문상은 해남에서 속초까지 너무 멀고
    김장 하고 딱 맞딱뜨려서 못가기로 했어요
    안그러면 1박2일 일정으로 나들이 삼아
    다녀오겠노라 평소에 얘기 했었는데
    아무도 못가게 됐어요
    김장 일할땐 너무 힘들어요
    대신 이때만은 먹거리는 시동생 담당이예요

  • 25.11.29 22:28

    절여 놓은 배추가 어마어마 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5.11.29 22:33

    200포기씩 하다가 좀 줄인거네요
    꽃비님 고맙습니다

  • 25.11.29 22:50

    여럿이 하니 즐겁기도 하겠어요
    모두들 우애가 좋으시니 이렇게 모이시는거같아요.
    일손 하나가 큰 도움돼요
    올해는 남편한테 좀 일찍와서 도와달라해서 옆에서 심부름만 해줘서 진짜 일이 줄드라구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5.11.29 22:57

    힘은 드는데 재미있기도 해요
    시누이들이 일을 잘하고
    시동생이 아낌없이 내놓으니 가능한
    일이지요
    남이사님도 김장 하셨군요
    편한 밤 따뜻이 주무세요

  • 25.11.29 23:39

    헉~~
    김장절임보고 가슴에서 헉~~소리납니다ㆍ~^^

  • 작성자 25.12.01 11:09

    헉소리 날만 하지요
    많고 힘에 부치긴 합니다

  • 25.11.30 00:13

    젊임배추 보니 부럽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그림의 떡이지만 3,4년만해도
    동네 집집이 모여서 김장을 같이 했었지요
    지금은 절임배추사서 집에서 딸이랑오손도손 정답게 합니다

  • 작성자 25.12.01 11:10

    예전엔 동네분들이 돌아가면서 하셨겠지요
    저 결혼하고 30년 넘게 김장은 시댁 식구들하고 해왔네요

  • 25.11.30 01:18

    해남이 시댁 인가 봅니다
    저는 해남이 외갓댁이있었습니다
    해남배추 맛있지요 ?

  • 작성자 25.12.01 11:12

    해남을 잘 아시겠네요
    어쩌다 해남 배추가 유명해졌는지~
    저희는 바닷가 아닌 옥천이라고
    해남 초입이라 해풍하고는 거리가 멉니다만~~

  • 25.12.01 11:16

    @해피네(광주광역시) 옥천에는 이모도 살고
    고모도 한분씩 사셨던곳이라
    몇번 갔었습니다

  • 작성자 25.12.01 11:17

    @가시연 (경기) 옥천도 아시고 우린 영춘리 ㅎㅎ

  • 25.12.01 11:18

    @해피네(광주광역시) 해남 배추는
    바닷가 근처인 화원면에서 가장먼저
    유명해졌었지요

  • 25.12.01 11:20

    @해피네(광주광역시) 영춘리에 이모가 사셨던 동네 에요

  • 25.12.01 11:21

    @가시연 (경기) 그 이모는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것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몰라요
    울엄마 사촌 막내여동생인
    막내 이모랑만 소통 가능 하닌까요
    그 이모를 통해
    울엄마 큰집 소식은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12.01 11:20

    @가시연 (경기) 화원은 바닷가이지요~~
    해남의 끝이기도 하고요

  • 작성자 25.12.01 11:22

    @가시연 (경기) 영춘리도 동네가 커서
    알수도 있을거 같네요
    우리 어머님은요

  • 25.12.01 11:22

    @해피네(광주광역시) 화원은 목포랑 더 가깝지요

  • 작성자 25.12.01 11:25

    @가시연 (경기) 목포랑 가까운 산이쪽엔 밭이 많아서 배추로 어마어마
    어머님이 배추 일하러 많이 다니셨어요

  • 25.12.01 11:42

    @해피네(광주광역시) 우리 큰이모님도 집에 계신데요
    큰이모네 딸이
    오래전에 먼저 가서
    슬픈 이모님 이세요

  • 25.11.30 04:18

    김장배추가 엄청
    많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저많은 절임배추
    맛난김치로 바뀌며
    뿌듯하지요.
    올겨울 문제없이
    건강하게 보내겠습니다.
    생강차.모과차도
    한몴할거구요.

  • 작성자 25.12.01 11:14

    많지요?
    김치통들이 많아서 나누다보면 부족할때도 있어요 밭에심어서 고추가루 거져 하니
    가능한 일입니다
    모두 사서 할려면 불가능 하겠지요

  • 김장은 저 정도로 해야지요 ㅎㅎ
    김장하시는 모습이 눈에 뵈네요~~
    하느재님 댁괴ㅡ 이웃 ㅎㅎ

  • 작성자 25.12.01 11:16

    마음님 저정도 해야함은 옛날 말이예요
    한집에 2~3통씩 줄여야해요
    많이 하니 한통씩 나누기도 하지만
    하는 사람은 많이 힘들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5.11.30 05:49

    김장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 많은 배추
    절이는 것도 힘들고
    씻는 것도 힘들고

    맛난 김치
    양념만 남았네요.

    농사해준 시동생이
    있으니 감사하시겠습니다.

    맛난 김치 만드세요.

  • 작성자 25.12.01 11:52

    토마토님 시동생이 농사지어서 배추 고추가루 마늘 양파 사는것이라곤 미나리 하고 젓갈만 사니 많이 하게 되네요
    저정도를 모두 사서 한다면 아마도 줄이게 될거예요
    해마다 조카들이 살림을 차리니 한집씩 늘어가고 시누이가 양념을 잘 탑니다
    일도 잘하시고요
    저는 따라갈려니 무지 힘들고요

  • 25.11.30 06:36

    특별한 가족애 부럽습니다 힘듬보다 기쁨이 더 큰 가족화합

  • 작성자 25.12.01 11:54

    우리 어머님이 뿌듯해 하십니다
    아직까지 앉아서 하시는 일은 많이
    도와주시고요
    모이면 하하 호호 즐겁긴 합니다

  • 많은 양이지만
    각자 가져온 통에담으면
    김치는 어데노갔을까나~요~ㅎㅎ
    1년먹거리
    준비 잘하셨네요

  • 작성자 25.12.01 11:56

    맞는 말씀
    통에 담다보면 부족할때도 있답니다
    그러니 줄일수가 없어요
    1년동안 김치는 안 담급니다
    묵은지로 볶아먹고 별거 다합니다 ㅎ

  • 25.11.30 08:28

    어머나,
    저 많은 김장을 지금도 저렇게 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5.12.01 11:59

    아직도네요
    전 이번에 허리가 많이 아파서 무지 고생 했습니다 집에와서 파스 두장 붙이고서
    늘어지게 늦잠자고 아무것도 않하고 있습니다 수국님도 김장 맛있게 하셔요

  • 25.11.30 08:31


    에구,
    저 많은 김장 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1년 먹거리 장만하셨으니
    이제 겨우네 푹 쉬세요 ㅎㅎ

  • 작성자 25.12.01 12:01

    1년 먹거리 김치 맞습니다
    많긴 하지만 듬직 하기도 하지요
    이번 김장 무척 힘들었습니다
    일몫이 많아진 탓인지 나이들어가는 탓인지
    며칠 푹 쉬어야겠어요

  • 대충 어림잡아 눈저울에 달어보니 20kg15박스 왔다갔다
    가족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5.12.01 12:05

    잘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서로 도우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니요
    제가 큰 며느리인데 나쁜년 소리만 안들을려고 애쓰며 살지요

  • 25.11.30 08:53

    시어머님
    살아계실땐
    시댁에서200포기씩했어요
    김장하고나면
    겨울준비끝난거죠
    고생하셔써요

  • 작성자 25.12.01 12:07

    은빛님도 경험이 있으시군요
    우리도 어머님 살아계시니 화목하게 살아가지만 이후엔 어떨지~~
    제가 하는게 많이 부족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 입니다

  • 25.11.30 09:07

    나로서는 삼사십년 전 풍경 같아요~
    힘들었지만 보람있었겠네요. 며칠 푹 쉬셔야겠어요.

  • 작성자 25.12.01 12:10

    경험 있으신분들 많네요
    전 결혼이후 30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큰시누이가 못한다고 해야 끝날거 같습니다 저는 거드리기만 하니깐요

  • 25.11.30 14:13

    저희는 100포기정도 해마다하네요..
    겨울양식이니
    힘들어도 맛나게 먹을생각하고
    열심히 하죠..
    고생하셨읍니당👏👏👏

  • 작성자 25.12.01 12:11

    100포기도 혼자하시면 많지요
    자급자족 하시는 분들은 많이 해지기 마련이지요 김장 진즉 하셨죠?

  • 25.11.30 18:01

    어휴~~
    저많은것을 하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보기만해도 아이고 허리야가 절로나옵니다
    큰 숙제 마치셨으니 방 따뜻하게 하시고
    약도 좀 챙겨드시고 푹 쉬세요~^^

  • 작성자 25.12.01 12:13

    아이구 허리야 진짜 아프네요
    허리가 숙여지질 않아서 혼자 다라이 놓고 서서 했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아프고
    내몫까지 하시는 시누이에게 미안하고 했습니다 며칠 푹 쉬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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