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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피닉스 VS 전북 현대 모터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3ROUND
장소: 상주시민운동장
일시: 2012년 05월 20일, 일요일
킥오프: 17:00
중계: SPOTV 2 (생)
- 프로축구연맹 공식 프리뷰 -
상주-전북, 현역VS 예비역, 누가 이길까
현역과 예비역이 충돌한다. 국군부대 상주 상무와 예비역들이 포진된 전북이 한판 대결을 펼친다.상주 상무와 전북 현대가 오는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를 벌인다.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고 있는 상주는 매 경기 각 팀의 예비역들과 충돌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전북전에서도 예비역들을 피할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이동국이 단연 눈에 띈다. 이동국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 상무에서 뛰었다. 당시엔 광주가 연고지였던 점이 지금의 상주와 다른 점이다. 전북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상식도 예비역이다.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몸담았던 상무와의 대결을 앞두고 무결점 수비를 다짐하고 있다. 상주는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지난 강릉 원정승리로 기세가 올랐던 상주는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2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김재성, 김치우를 비롯해 최효진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여전히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치우의 발끝이 매섭다. 측면 윙어로 활약 중인 김치우는 상주 공격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연속 도움을 기록해 물이 올랐다. 지난 전남전에선 0-2로 뒤진 후반 35분 이성재의 만회골을 돕는 등 팀의 막판 공격에 힘을 보탰다. 수문장 권순태 역시 친정팀을 상대로 골문 지키기에 나선다. 2010년 시즌까지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었던 권순태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번 친정팀의 닥공으로부터 상주 골문을 사수할 예정이다. 전북은 ACL 16강행 실패의 아픔을 얼마나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북은 지난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H조 최종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0-2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전북은 바라던 16강행엔 실패했다. ACL 부진이 뼈아프지만 리그에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신감은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다. 여기에 특별귀화논란으로 화제가 된 에닝요가 더욱 분발하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나온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해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서상민의 공격진 가세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예비역' 이동국이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이고 이승현, 루이스를 비롯한 타 공격진들도 상주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중략)
(출처: 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http://www.kleague.com/news/review.aspx?search=&page=1&ARTICLE_ID=991)
- 전북현대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
‘6위’ 전북, 선두권 추격 과제는 상주전 승리
전북 현대가 상주 상무전 승리로 상위권 진입의 문을 연다. 전북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3라운드 경기를 한다. 현재 전북은 승점 21점으로 6위에 있다. 선두 수원(승점 26점)과 승점 5점 차이지만 언제든지 간격을 좁힐 수 있다. 또한 4위 울산(승점 24점)과의 승점 차는 불과 3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주전 승리가 중요하다. 전북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공격의 핵인 에닝요는 이 기간 동안 4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실패에 따른 후유증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상주는 지난 5일 강원에 3-0으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는 듯 했다. 하지만 전남전(12일)서 1-2로 패하며 기세가 꺾였다. 상주는 홈에서 전북이라는 대어를 잡고 자신감을 되찾으려 한다. (중략)
(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http://www.hyundai-motorsfc.com/news/news_board_view.asp?seq=43258&gbn=2&page=1)
-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프리뷰 -
지난 패배는 권토중래(捲土重來)의 기회로 삼아야...
오늘 저의 프롤로그는 지난 경기에 대한 리뷰나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력과 전술을 예측하기 보다는 지난 경기에 대한 20년이 다되어가는 전북현대모터스 팬으로서의 심정을 담고자 합니다.전북은 지난 15일에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가시와 레이솔과의 최종전에서 0 : 2 로 완패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탈락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경기가 종료된 뒤, 아쉬움에 라커룸에 앉아 자신을 자책하던 에닝요의 뒷모습과 그를 위로하던 루이스와 전북현대 프런트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전북현대는 최강희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과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지난 3년간 K리그 2회 우승 및 2006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명실공히 가장 핫한 아시아의 신흥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조기탈락은 팬들뿐만 아니라 선수단 그리고 구단과 관계된 모든 스테이크홀더들에게도 충격적인 일이였을 것입니다 . 하지만, 우리는 좀 더 이 문제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올해는 전북 선수단에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아주 큰 열망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11월, 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알사드에게 아쉽게 분패하였지만 K리그 우승으로 선수단의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고, 전북 현대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 되는 FA 초특급 대어인 김정우까지 영입했기 때문입니다. 선수단은 최강희 감독님의 빈자리가 있긴 했지만 올 시즌 K리그 왕좌를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작년에 아쉽게 놓친 AFC 챔피언스리그 왕좌의 자리를 되찾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의 경우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전통적인 빅클럽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같은 신흥 빅클럽들이 많은 투자와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집중을 하지만, 쉽게 우승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챔피언스리그 왕좌입니다. 전북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보다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은 클럽입니다. 전북의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위한 좋은 자양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권토중래(捲土重來)의 자세로 남은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선수단의 사기가 많이 침체되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팬들은 전북 현대 선수들에게 일곱번 넘어져도 여덜번 일어나는 멋진 근성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고, 우리 선수들은 이런 모습을 보여 줄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차적으로 남은 K리그 시즌에서 작년처럼 상대팀을 무자비하게 몰아부치고 다시 우리의 자리를 찾아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물론 이거니와 다시 한 번 K리그 왕좌를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FC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 후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경기는 전북 현대의 남은 시즌의 모습을 짐작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수들이 냉정함을 찾고, 다시 한 번 환호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전북현대모터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1ROUND
전북현대모터스 2 VS 1 울산현대축구단
일시: 2012년 05월 11일, 금요일
킥오프: 19:00
장소: 전주월드컵경기장
관중: 9,887명
MOM: 에닝요(전북)
기록
(출처: 프로축구연맹 기록실, http://www.kleague.com/matchcenter/popup_matchReport.aspx?iMeet_Year=2012&iMeet_Seq=1&iGame_Id=89)
전북현대는 지난 11일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1라운드에서 에닝요와 드로겟 이 두 외국인 선수의 골로 선두를 달리던 울산 현대를 제압하고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6번째로 리그에서 승점 20점대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 날 전북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울산 현대를 강하게 압박하였고, 전반 12분만에 중원에 있던 서상민의 칼날같은 침투패스를 에닝요가 침투하여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에닝요의 좋은 무브와 서상민의 좋은 패스 그리고 다시 에닝요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들어낸 웰메이드 골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흐름속에서 경기를 시작한 전북현대는 4분 뒤, 에닝요-이동국-서상민을 거쳐 드로겟이 추가골을 만들어 내면서 순식간에 경기를 2 : 0 으로 만들었고, 원정팀의 사기를 꺾어버리는 듯 했습니다. 다급해진 울산의 김호곤 감독은 두 번째 실점 직 후 김동석에게 몸을 풀것을 지시했고, 중원에서 전북현대의 미드필더들에게 둘러쌓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이호와의 교체를 통해 반격의 실마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은 확실히 살아난 전북의 닥공이 울산의 철퇴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이였고, 울산은 이근호와 에스티벤이 분전하였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전반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후반 초반에도 울산은 득점에 실패하였고, 특급조커 마라냥을 투입하며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거기에 전북현대가 조금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해서인지 전반전과 같은 강력한 프레싱을 보여주지 못하자 울산현대의 공격력은 살아나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전북현대의 골문을 두드리던 후반 38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고슬기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멋지게 성공시켜며 2 : 1로 전북현대를 따라붙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 전북은 임유환의 부상까지 더해지며 울산에게 많은 찬스를 내주었지만, 골키퍼 최은성의 선방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홈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상주 상무 피닉스 축구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
상주 상무 피닉스 1 VS 2 전남 드래곤즈
일시: 2012년 05월 12일, 토요일
킥오프: 15:00
장소: 상주시민운동장
관중: 1,995명
MOM: 이현승(전남)
기록
원정에 약한 전남 드래곤즈가 상주 상무를 꺾고 올시즌 원정 첫 승을 따냈다. 전남은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신영, 주성환의 연속골로 이성재가 한 골 만회한데 그친 상주를 2-1로 꺾었다. 전남은 이날 승리로 지난 해 9월 25일 성남 일화전 2-3 패배 이후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 중이던 원정에서 실로 오랜만에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또한 전남은 3승 5무 4패(승점14)로 중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전반전 전남의 영웅은 '백전노장' 골키퍼 이운재였다. 전반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은 상주는 수차례 전남 골문에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상주의 최효진, 유창현 등이 전남 수비를 어렵잖게 돌파하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고 전남은 이럴 때마다 이운재 골키퍼의 선방으로 급한 숨을 돌려야 했다. 전반전은 결국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경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정해성 전남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근철 대신 손설민을 투입했다. 손설민은 후반 10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하게 볼을 띄워 김신영의 헤딩 선제골을 도왔다. 분위기를 탄 전남은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후반 32분, 역시 교체투입된 주성환이 이현승의 침투패스를 받아 마무리에 성공해 전남은 2-0으로 달아났다. 상주의 막판 맹공격이 시작됐다. 상주는 후반 35분 이성재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한 골을 추격했다. 이성재는 지난 강원전을 포함해 2경기 3골을 넣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주는 더 이상의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해야 했다. 상주는 이날 패배로 3승 2무 7패(승점11)를 기록하며 12위 자리를 유지했다.
(표출처: 프로축구연맹 기록실, http://www.kleague.com/matchcenter/popup_matchReport.aspx?iMeet_Year=2012&iMeet_Seq=1&iGame_Id=92, 사진 및 글 출처: 프로축구연맹 리뷰, http://www.kleague.com/news/review.aspx?search=&page=2&ARTICLE_ID=979)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양팀 맞대결
1. 2011년 06월 25일 19:00 , 상주시민운동장
(사진출처: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6280100245660020287&servicedate=20110627)
양팀 출전 선수 및 기록
(출처: 네이버 스포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result&game_id=201106252305118)
2. 2011년 10월 03일 15:00 , 전주월드컵경기장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100316490024§ion_code=10&key=&field=)
경기 기록 및 출전 선수
(출처: 네이버스포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result&game_id=201110030523215&sub_menu=player)
예상 교체명단: 김민식, 진경선, 최철순(임유환), 루이스, 김동찬, 정성훈, 김현(이승현)
OR
예상 교체명단: 김민식, 진경선, 김상식, 루이스, 김동찬, 정성훈, 김현(이승현)
팀기록
- 전북은 공식경기 18전 9승 3무 6패 31득 30실을 기록중입니다.
- 전북은 이번 시즌 K리그에서 12전 6승 3무 3패 21득 15실 21P로 리그 6위를 기록중입니다.
- 전북은 상주 상무와 지난 시즌 K리그에서 2전 2승 8득 1실을 기록했습니다.
- 전북은 공식경기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13득 9실을 기록중입니다.
- 전북은 K리그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 10득 7실을 기록중입니다.
- 전북은 K리그에서 21골로 제주(25골)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중입니다.
- 전북은 K리그에서 15실점을 기록중입니다. 이는 상위 스플릿팀 중 대구(17실)에 이어 최다 실점입니다.
- 전북은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승리 할 시, 최대 리그 4위까지 오를 수도 있습니다.
- 전북은 올시즌 원정경기 9전 5승 1무 3패 14득 12실을 기록중입니다.
선수기록
- 심우연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K리그 통산 80번째 경기를 맞게 됩니다.
- 김상식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 수원전에 결장하게 됩니다.
- 진경선 선수가 이번경기에 선발출전 할 경우, K리그 통산 140번째 선발경기를 맞게 됩니다.
- 최철순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이번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에닝요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 수원전에 결장하게 됩니다.
- 에닝요 선수는 K리그 최근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중입니다.
- 에닝요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할 경우, K리그 통산 50-50에 가입하게 됩니다.
- 루이스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이번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이승현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이번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정훈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이번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정훈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 수원전에 결장하게 됩니다.
- 김정우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이번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서상민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할 경우, K리그 통산 10-10에 가입하게 됩니다.
- 정성훈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이번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김동찬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할 경우, K리그 통산 20-20에 가입하게 됩니다.
- 이동국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전 할 경우, K리그 통산 29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이동국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할 경우, K리그 통산 50-50에 가입하게 됩니다.
- 이동국 선수가 이번경기에서 골이나 도움을 기록 할 경우, K리그 통산 최다골 및 최다공격포인트 기록을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팀기록
- 상주는 이번 시즌 K리그에서 12전 3승 2무 7패 15득 18실 11P로 12위를 기록중입니다.
- 상주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 7득 6실을 기록중입니다.
- 상주는 지난 시즌 전북과의 상대전적에서 2전 2패 1득 8실을 기록했습니다.
- 상주는 올 시즌 홈경기 6전 1승 5패 5득 9실을 기록중입니다.
선수기록
- 방대종 선수가 이번 경기에 선발출전 할경우, K리그 60번째 선발 출장을 맞게됩니다.
- 김치곤 선수가 이번 경기에 선발출전 할경우, K리그 240번째 선발 출장을 맞게됩니다.
- 김치곤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에 결장하게 됩니다.
- 최효진 선수가 이번 경기에 선발출전 할경우, K리그 210번째 선발 출장을 맞게됩니다.
- 최효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에 결장하게 됩니다.
- 김치우 선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 할경우, 올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김치우 선수가 이번 경기에 선발출전 할경우, K리그 170번째 선발 출장을 맞게됩니다.
- 김치우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에 결장하게 됩니다.
- 김치우 선수는 최근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중입니다.
- 이종민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골을 기록 할 경우, K리그 10-10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
- 김재성 선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 할경우, 올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김철호 선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 할경우, 올시즌 K리그 10번째 출장을 맞게 됩니다.
- 김철호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골을 기록 할경우, K리그 10-10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
- 오원종 선수가 이번 경기에 선발출전 할경우, K리그 30번째 선발 출장을 맞게됩니다.
- 고차원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에 결장하게 됩니다.
- 백지훈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 할경우, K리그 10-10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
- 김영신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에 결장하게 됩니다.
- 유창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14R에 결장하게 됩니다.
- 이성재 선수는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3득점)
안용희-장준모-추공원-매호영
“상주전 승리로 선두권에 올라서 상승세를 타도록 노력하겠다.”
(전북 이흥실 감독대행)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선수들이 몸을 사리지 않도록 준비해서 열심히 하겠다.”
(상주 박항서 감독)
(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http://www.hyundai-motorsfc.com/news/news_board_view.asp?seq=43258&gbn=2&page=1)
라이언 킹 이동국 VS 치우천왕 김치우
이번 경기에서 제가 주목 할 만한 선수로 지목한 선수는 전북현대의 막강 스트라이커 이동국 선수와 상주 상무의 왼쪽의 지배자 김치우 선수입니다. 먼저 이동국 선수의 경우에는 지난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탈락의 상황과 더불어 이동국 선수를 지목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경기를 따라잡을 수 있는 PK를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2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지 못했던 객관적인 데이터와 충격적인 패배를 입으며 선수단 분위기가 하락 된 점을 미루어 볼 때, 팀 내 에이스인 이동국 선수의 활약이 다가오는 상주와의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이동국 선수가 최근 전북의 경기력이 들쑥 날쑥 할 때마다, 미드필더까지 많이 내려와서 공격을 연계하는 역할 까지 담당하면서 선수의 체력적인 문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선수 개인의 상태 뿐만 아니라 위에서도 잠깐 언급하였듯이 침체된 팀분위기를 살리는 데팀내 전담 스트라이커의 멋진 골과 포효 만큼 갚진 보약도 없을 것입니다. 공격 2선에서 에닝요와 서상민 그리고 드로겟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1선에서 골을 넣어줘야 할 정성훈이나 김현 그리고 김동찬 선수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올시즌 이동국 선수의 부담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전북을 상대하는 팀들이 이동국에게 전담 마크맨이나 더블 마크를 붙이면서까지 이동국 선수의 활동 범위를 전방보다는 측면이나 중원까지 내리려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11골을 기록하며 전북현대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이동국선수가 상주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홈에서 약한 상주의 골문을 쉽게 두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상주상무의 주목할 만한 선수로 김치우 선수를 뽑은 이유는 최근 김치우 선수의 개인적인 퍼포먼스도 좋을 뿐만 아니라, 최근 최철순 선수의 부진으로 전광환 선수와 최철순 선수가 번갈아 기용되는 오른쪽 측면을 충분히 흔들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번 경기에서 전북이 상주에게 실점을 하게 된다면, 분명히 그 시발점에는 김치우 선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전북은 김치우, 김재성과 같이 빠르고 해결 능력이 있는 선수들의 봉쇄여부가 이번 승리에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 : 2
OR
1 : 3~4
이번 경기의 예상 스코어입니다. 기본적으로 전북현대의 주도속에 경기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상주 상무에는 국가 대표급, 다시 말하면 혼자서도 무언가를 보여 줄 수 있는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아마 이동국 선수가 분명히 골을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혹시 실점이 있을 경우 김치우 선수의 득점을 예상해봅니다.
루이스와 식사마의 대결!! 승자는? 루잇!!
묘기 보여주던 동찬신!!
나는야 타잔!
오늘 멋진 골 3개만 부탁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번경기와 수원전이 선두권추격에 가장 중요한 일전 중에 하나라고 봐요 ㅋ 저두 ㅠ
네네 ㅋ
상주도 탄탄하네요.. 서울 수원 포항 연합군같아요.. +.+
괜히 국대최다배출이 아니죠
알레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