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ㅅㅂ 약간 내가 이런 사람 된 느낌 든다고요존나 비장해지고 좀 천박이 달글 생각도 나면서내가 천박이라 이뤄질순 없지만 지키고 싶은 사람은 있어야 할 것 같음담배 피우는데 라이터는 호박나이트크럽에서 가져온 거세력 다툼하다가 처맞고 바닥에 피 뱉으면서 벽 짚고 비틀비틀 길 가다가 누구 만나는데 그게 가사에 나오는 ‘그대’여야 함그 사람이 손수건으로 상처 눌러주는데 존나 아프지만 가오 상할까봐 신음도 못 냄그러다 상대 조직에서 그 사람이 내 약점 된걸 알고 납치하는데 풀어주는 조건이 내가 재기하는거라 일단 그 사람 보내주라 말하고 2000년대 뮤비처럼 칼빵 존나 맞으면서 재기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ㅋ ㅋㅋㅋㅋ 얼마전에 노래방가서 부름
건들거리며 다니게됨 내 예쁜이를 찾아 헤매게됨 싸구려순정을 간직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생각남
나는 야인이 될그야 이 노래도 같이 들어줘ㅜㅜㅜㅜ 비섯한 감성임 ㅜㅜ
나 출퇴근길에 자주 들음 ㅋㅋㅋㅋ진짜 비장해지는 느낌 ㅋㅋ
나도 천박이에 자꾸 빙의함 ㅜ
첫댓글 ㅋ ㅋㅋㅋㅋ 얼마전에 노래방가서 부름
건들거리며 다니게됨 내 예쁜이를 찾아 헤매게됨 싸구려순정을 간직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생각남
나는 야인이 될그야 이 노래도 같이 들어줘ㅜㅜㅜㅜ 비섯한 감성임 ㅜㅜ
나 출퇴근길에 자주 들음 ㅋㅋㅋㅋ진짜 비장해지는 느낌 ㅋㅋ
나도 천박이에 자꾸 빙의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