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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연봉 7억 준대도 지원 0명…전북 신생아 살리던 교수 끝내
왼발잡이 추천 1 조회 2,716 26.07.21 20: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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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1 20:36

    첫댓글 지방대학이나 의료원에 간 의사들 고액연봉으로 꼬셔놓고 임금체불중인 곳들이 한트럭입니다.

    의사들만 욕할거 아니에요 이거... 돈을 안줘요 저렇게 준다고 해놓고...

  • 26.07.21 20:39

    맞습니다. 의사들 욕할 사안은 아닙니다. 의사들 대부분이 연봉 7억 언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할 수 없는 이유들이 있는거죠. 가장 큰 이유는 소송리스크구요.

  • 26.07.21 20:43

    이게 문제죠 대우해주기로 약속한걸 이행안하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니 누가 오겠습니까

  • 26.07.21 20:41

    제 둘째아이가 818g으로 태어나서 NICU선생님들 덕분에 살아났는데 ㅠㅠ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 26.07.21 20:45

    의사라는 직업(전 의료계 직종)이 고연봉에 똑똑해야면서 존중받는 동시 사람을 살려낸다는 봉사정신이 담긴 직업이지만, 한국은(혹은 한국만?) "고연봉" 과 "가오"에만 집중해 사람을 살리고싶어 의사가 되는게아닌 학부모가 어릴때부터 의대를 위한 공부기계로 키워놓은 다음 상대적으로 쉽고 편하면서 돈많이주는 학과에만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 26.07.21 20:54

    제가 사는곳이 중국이라 굳이 중국의 베이징 & 의사 와이프를 둔 친구를 예로들자면.... 보편적인 일반급 의사에 대한 대우는 전국각지에서 쉴틈없이 몰려드는 엄청난 환자수에 의한 과로, ?년간 1번씩 몇개월간 강제의무로 버스로도 들어가기힘든 오지에 파견나가 의료봉사(거절한다면 승진이 불가능), 하지만 종합병원은 모두 국영이기에 국가기준에 따른 높지않은 연봉 등으로 정말 사람살리고 싶은 학생들이 의대로 지원해 의사가 되어간다 들었습니다.

  • 26.07.21 22:36

    @BLUE DENVER 중국은 큰돈을 버는 건 고급 엔지니어들이니 최상위권 애들은 다 공대에 가죠.

  • 26.07.21 21:18

    피부미용하면 주당 40시간 전후에 돈 더버는데 48시간 연속근무와 주당 100시간 근무에 환자 잘못되면 소송 걸리는데 연봉 7억 줘도 안뽑히죠 사람 생명 살리는 과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해요 이러다가 20-30년 후에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 의사 없어집니다

  • 26.07.21 21:44

    수도권 개원 요건에 지방 근무 10년

  • 26.07.21 22:19

    돈만 벌면 된다식으로 사회가 돌아가니
    딱히 의대생들 탓도 못할 노릇이고
    해결책이 존재 할까 하는 침울한 생각만
    즈네요

  • 26.07.21 23:27

    소아과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때 관련 의료진들 구속된 이후로 지원율이 뚝 떨어졌죠.
    안그래도 힘들고 돈도 적게 버는데 저런 법적 리스크까지 진다? 아무도 안하죠.

  • 26.07.21 23:54

    그거 1심, 2심, 대법 다 무죄 났더라고요

    사실 이건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신해철처럼 죽게 놔둘 수도 없고
    막 틀어막을 수도 없고..

    제 직장에서도 소송이 가끔 들어오는데.. 일반인은 필패에요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선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 26.07.21 23:48

    갑질의 천국인 나라에서 소아과는 엄청난 인내가 있지않으면 견디기 힘들죠.

  • 26.07.22 06:13

    교사입장에서 보면 소아과 기피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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