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설리야
축의금 문화는 절대 안 없어질 거 같은데식 생략 문화 자리잡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함
받은건 줘야지 ㅜ 이번에 친오빠 결혼했는데 그래도 아빠가 60년 살면서 뿌린 돈 축의금으로 좀 들어오니까 다행이다 싶더라..근데 식 안 울리고 받기는 불가능 할것 같어
그래도 받은게 있으면 주는게 맞다고 생각..
원글은 축의금 안받겠단 늬앙스 아닌가? 물론 받을데는 받아야됨
기혼끼리만 주고받고 비혼한테는 안바라면 되지 뭐
받은건 줘야지 ㅜ 이번에 친오빠 결혼했는데
그래도 아빠가 60년 살면서 뿌린 돈 축의금으로 좀 들어오니까 다행이다 싶더라..근데 식 안 울리고 받기는 불가능 할것 같어
그래도 받은게 있으면 주는게 맞다고 생각..
원글은 축의금 안받겠단 늬앙스 아닌가?
물론 받을데는 받아야됨
기혼끼리만 주고받고 비혼한테는 안바라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