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확인 후 4일 꿈
동생이 날 쫓아와,
방문 안에서, 둥근 손잡이 잡고 잠금장치 눌러 잠근다.
이번엔 네 짝 미닫이 창문 잠그고,
(예전 돌려서 잠그던 잠금장치, 창문이 보인 방향은 세로로 길게)
아차! 미처 위쪽 창문을 잠그지 못해 창문을 여는 게 보인다.
너무 너무 무섭다.
여자가 [얼굴이 낯익은 게 아는 여자? 동생?]
공부는 못해도 그림은 잘 그린다.
여자(아는 여자?)와 나란히 누워 대화중.
여자가 내 몸에 손대면, 난 그 부위에 대해 질문하고, 여자는 답하는 질의문답 형식.
“혈관은?” “영끝”
내 옆가슴에 여자 손이 스치고, 바로 말하길, "가슴이 크면 어쩌고~"
계속 대화 오고가고(기억 안 나는 부분).
내 우측으로 벽의 위쪽 방향에 포스터 같은 거 붙여 있는데,
사람 신체기관에 대해 숫자를 달아 논 거.
이번엔 내 항문에 손대기에, 그와 동시에 포스터로 눈을 돌리니,
여러 줄로 글씨 쓰여 있고, 그중 ‘항문 36당’이라 쓰여 있는 거 보이고.
바로 여자가 답하길, “항문은 삼육, 그럼 당이지.”
이번엔 내가, 내 배 부위에 손을 한참 대고 있고.
노트 한 권이 보이고, 표지가 한 장 더 겹대 달려 있는데,
위에 있는 건, 아래 표지의 삼분의 일 정도 너비.
두께도 다른 노트와 달리 두배 분량.
의자에 앉아, 책상에 바짝 붙어 앉은 얼굴 예쁜 여자(아는 여자? 동생?) 옆모습이 내 정면으로 보이고.
나와 질의문답 중임. 대화 오고가고.
여자가 말하길, “네덜란드 사람은 인사하면 일 세포라도 아래로 배출한다.”
<참고 : 네덜란드 국가번호 31>
내 집 현관문이 열려있어, 보니,
아래 신발 세워져 있는 위로,
거미 한 마리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
너무 싫어, 바깥으로 내쫓으려는 동작.
다리가 여러 개인거 보고 거미란 거 알아챔, 마른 느낌.
첫댓글 꿈 감사합니다
꿈 감사합니다
또.거미0.8 ㅡ미닫이14.18중. 격연수인가요? ㅡ베네룩스3국?
항문36.ㅋㅋ찬슨가뵈네어.ㅋ
우왕 대단하세영^^
늘 님의 꿈에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동끝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덜란드 사람은 인사하면 일 세포라도 아래로 배출한다 __ 40,41 관찰 필요
항문 35
의자에 앉다. 5세로에 당번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좋은 풀이해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님꿈.453회.대롱대롱 ...8끝수 살피세요...
458회 4-9-10-32-36-40 보18
<복기> 대화 내용 중 영끝 암시, 무서움 0끝, 세로로 길게 4세로 칸뛰기 연번,
동생 플; 네짝 4
신발; 집 주소; 쫓아온 동생 플 9
대롱 달린 내쫓으려던 거미 10
잠금장치(버튼) 32
아는 여자; 보인 숫자 36
예쁜 여자; 의자 40
책상; 잘 그리는 그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