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롬바르디아 지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멋진집을 소개합니다.
그녀는 집에서 자신의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옷걸이에 짤막한 아이 옷을 걸어놓이니,너무 귀엽네요. 앙증맞은 작은가구는 우편물 보관함이라고 해요.
너무나 튼튼해 보이는 아기침대...
그녀의 웹사이트에 더 많은 가구와 인테리어 액세서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 조각들은 외딴 시골 주택, 저장고 및 목공 스튜디오에서 매립지 재료를 사용하여 독특하고 수제입니다.
이상한 모양, 표면 밑에 숨겨진 아르 역사 - 디자인 작품 자체가 역사로 풍부합니다.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철저한 장인정신과 색상의 부드러운 마무리와 수수께끼 느낌 모두를 제공합니다. 그녀는 부엌을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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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세이지 원문보기 글쓴이: 블루세이지
첫댓글 퍼갑니다.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아기 옷걸이가 맘에 들어요~~ 소박하게 순수하게 보이는 게 맘을 편케 하네요!
부엌이 작품입니다...책장도...
이뻐요
아기 흔들침대 예술인데요
보는 순간 이상하게 아무 단어도 떠오르지않네요
그냥 말 없이 조용히 보고 감동하게 만드는.... 이탈리아의 정서가 물처럼 흘러요~~~
평화롭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도록 마음을 잔잔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그 무엇이 깃든 듯한 사랑스러운 집이군요. 좋아요^^
정말 살고 싶고 인간이 살아야 집 같네요~~^^
요즘 요렇게 살고픈 마음이 간절해요~ 담아갑니다^^
자연에서 숨쉬는 생활이 아르네요~
살아생전에 저런집에 살수나 있을런지 ㅠㅠ
정말 이쁘네요
친환경 소재라 그런지 정감이 갑니다.^^나도 언제나 저런데서 살아 보려는지...
퍼갑니다.
우와~ 저런소재는 한국집엔 더 유용할듯, 목조에 황토에,ㅋㅋ
너무 이뻐요~~ 편안한 느낌.....
영감이 있는 집이네요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그리고 쉬고싶은집.
자연과함께 아름답습니다.
소박하면서 친근감가는 인테리어네요..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