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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사미시라 (덕혜옹주 남편 쑈 다케유키 시)
서하미 추천 1 조회 379 16.12.14 03: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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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04:16

    첫댓글 가슴이 져려옵니다
    그 애처러움에 콧등이 찡해집니다 좋은글 새벽에
    담고갑니다

  • 작성자 16.12.14 21:04

    암울한 시대에 희생당한 두사람의 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려 옵니다.
    이리 일찍 오셔서 흔적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다.선배님
    행복 하세요 ^^

  • 16.12.14 06:07

    서하미 선배님♡
    "한번 사람 맘속에 들어가면
    오래 눌러 앉아 가가지 않는다 한다"
    애절한 사랑의 편지를 잘 읽고갑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6.12.14 21:06

    사미시라가 그런뜻이라고 한답니다 엄지님.
    엄지님도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행복 하세요^^

  • 16.12.14 06:58

    아픈사랑에 가슴이ㅎ

  • 작성자 16.12.14 22:29

    멍든 가슴속에 슬픈 사랑 흔적들 **
    행복 하세요 금순이님^^

  • 16.12.14 07:07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공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4 21:08

    감사 합니다 민조님
    행복 하세요 ^^

  • 16.12.14 08:15

    정성을 담아 올려주신 귀한 글
    고맙게 읽고 갑니다.
    하미님에게 감사!

  • 작성자 16.12.14 21:10

    사미시라의 아픔을 우리가 이해 할수 있을련지?
    엉클톰님에게 행복을 ^^

  • 16.12.14 11:50

    이글을 읽고 비록 덕헤옹주가 오고싶어도 오지못하고 타국에서 억매인 인생을 살아온 비운의 옹주이긴 하지만 한 여자로선 최고의 사랑을 받은 공주역구나 생각해 보지만 과연 덕해옹주로서 행복했을까요 어느 책에선가 덕해옹주의 일색이를 읽은적이 있는데 억류 되다싶이해서 강제로 일본인과 결혼해 평생을 고국을그리며 살앗다는 가슴아픈 사연이더라구요 뼈 앞은 역사 이지만 그러나 이글속에 남편은 옹주가 아닌 한여자를 뼈속깊이 사랑했다니 부럽다고 할까요 짝사랑 이였을지도 모르지만 남편의 구구절절이 사랑에 애환 가슴이 찡 합니다 서하미 총무님 애저롭고 아름다운 글 잘 읽고 감니다

  • 작성자 16.12.14 21:16

    덕혜옹주를 찾아 낙선재로 온 쇼 다케유키가 문전박대를 당하고 돌아섰다니
    키큰 남자의 처진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생각 해봅니다,
    수경씨 우린 행복 합시다.^^

  • 16.12.14 09:01

    역사적 의미가 있는 서시 감동입니다.
    일본 대마도에서 느끼지 못한 감정을 쇼 다케유키 남편을 글을 보고 덕혜옹주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6.12.14 21:22

    덕혜옹주 보다 불행 했을수도 있었을 남자 .
    어쩌면 정신줄 놓아버린 여인이 부러웠을수도 있었겠지 하는 연민이 생기도 합니다.
    행복샘님 닉처럼 행복 하세요 ^^

  • 16.12.14 23:17

    누가
    이들의 아픔을 보상해 줄것인가 . . .
    요즘 돌아가는 정치판을 보며 걱정 태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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