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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135m △충남83) 삼길산(172m) 해월산(158m) /충남 서산&후망산(178m).안산(177m).끝봉(101m).북망산(53m).동산(80m)/경기안산
산행일자;2025년 03월 13일(목). 날씨; 맑음.
산행거리; 14.5km=3.2km(삼길포항 깃대봉. 삼길산)+6.6km(풍도항 후망산. 안산. 끝봉. 북망산. 동산)+4.7km(삼길포항 해월산 왕복)
산행시간;4시간 05분=53분(09;03~09;56/ 깃대봉. 삼길산)+2시간 08분(12;37~14;46/ 풍도항 후망산. 안산. 끝봉. 북망산. 동산)+1시간 04분(17;13~18;;17/ 삼길포항 해월산 왕복)
교통편; 강송산악회
비용; 75,000원=(65,000원=강송산악회 30,000원 +왕복뱃삯 30.000원 +입도비 5,000원) 외 (10,000원=막걸리 1병. 우유빵 9,200원+생수 1병. 800원 )
산행코스;[1] 삼길포항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1890) → 깃대봉 → 삼길산 → 삼길포항(3.2km/53분) →배 타고 이동 → [2] 풍도항( 경기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34-10 ) → 후망산 → 안산 → 끝봉 → 북망산 → 동산 →풍도항 (6.6km/2시간 08분)→배 타고 이동 → [3] 삼길포항 →해월산 →삼길포항 주차자장
■ 풍도(豊島)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딸린 섬이다. 면적 1.843㎢, 인구 약 160명(2001)이다. 대부도에서 24㎞ 가량 떨어져 있으며, 부근에 승봉도·대난지도·육도열도 등이 있다. 본래는 남양 군 대부면에 속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천군에 편입되었고, 1973년에는 옹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994년 2단계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안산시에 편입되었다.
섬의 명칭은 예부터 단풍나무가 많아 풍도(楓島)라고 불렀으나, 청일전쟁 때 이곳 앞바다에서 청나라 함대를 기습하여 승리한 일본이 자신들에게 익숙한 풍도(豊島)로 표기한 뒤로 우리 문헌에도 풍도(豊島)로 표기되어 굳어지게 되었다. 섬 주변에 수산자원이 풍부하다고 하여 풍도(豊島)라고 불렀다고도 하지만, 섬 주변에 갯벌이 없어 예전 주민들은 해마다 겨울 몇 달간은 인근 섬에 이주하여 수산물을 채취하며 생활하였을 만큼 자원이 풍부하지는 않다.
섬의 모양은 대체로 타원형이며, 해안선이 단조롭고 해안을 따라 간석지가 좁게 펼쳐져 있다. 1월 평균기온은 -3℃, 8월 평균기온은 25℃, 연강수량은 1,120㎜이다. 북동쪽 해안가에 취락이 밀집해 있고, 68세대 131명의 주민이 거주한다(2008년 기준).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는데 비탈진 언덕에 콩, 고구마, 채소 등이 소량 생산된다. 부근 수역에서는 조기·새우류·민어·갈치 등이 많이 잡히고, 굴 양식이 이루어진다. 초등학교 분교 1개교와 경기청 안산단원서 대부 파출소 풍도분소가 있다. 인천에서 풍도까지 1일 1회 정기여객선이 운항하며 시간은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풍도에서 1시간 밖에 여유가 없어 1박 민박을 해야 하는 일정이 된다.
그래서 생겨난 거이겠지만 당일 일정으로는 삼길포항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1890)에서 운행하는 유람선(041-663-7707/010-5407-7494/010-3273-6871 비정규 여객선 010-2838-3671)을 이용하여(약 50분 소요) 풍도 답사와 산행이 가능하다.
이른 봄 풍도에는 야생화가 많이 자라나는데 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등이 양지바른 언덕에 많이 자란다. 섬 주변이 가파르고 갯벌이 없기 때문에 해마다 겨울이 되면 굴과 바지락을 채취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도리도로 이주하여 생활하였고, 이때 학교·교회는 물론 가축까지도 함께 옮겼다가 이듬해 설이 되기 전에 돌아오는 매우 독특한 생활방식을 영위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풍도 [豊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삼길포항-풍도항 운행 유람선 연락처 ;뉴스타유람선, 관광선 041-664-7494창 원호유람선, 관광선 041-663-7707
2025.3.13(목요일)(05;37) 9호선 첫 전철로 (06;15) 석촌역에 도착합니다. 약 40분 석촌역 역사 안에서 시간 보내다가 석촌역 5번 출구에서 (06;55) 강송산악회 운영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09;10경 삼길포항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 한 치 앞을 볼 수 없습니다. 안개가 끼어 해경 통제로 10시까지 배가 못 떠난다 합니다. 그래서
[1] 삼길포항 깃대봉(135m ◇충남 83) 삼길산(172m) 답사(3.2km/53분)하고 왔습니다. 해월산(158m)을 남겨두어야 했습니다. 해월산을 못했는데~~10시 40분이되어도 안개는 안 걷힙니다.ㅎ해경의 통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면 해월산 충분한데~~ㅠ.ㅠ삼길포항 09시 30분 출발예정인 배가 짙은 해무로 운항이 연기되어 해무는 10시. 11시. 11시 30분을 지나고서 거치기 시작. 11:55 삼길포항 출항 12:40분 풍도항도착 풍도산행길에 들었습니다.
[2] 오후 4시 20분까지 3시간 40분 여유 속에 풍도의 봄맞이 복수초. 노루귀, 대국꽃 산행길 풍도항. 후망산(178). 안산(177). 끝봉(101). 북망산(53). 동산(80). 풍도항 (6.6km/2시간 8분) 즐산 했습니다.
2시 45분~4시 20분[1시간 35분] 할 일 없는 기다림입니다. 다행히 갈아입을 포카리 스웨트 1병. 갈아입을 상의 와보자. 빵, 사과. 체리를 챙겨 배고픔과 추위를 면할 수 있었지만,,, 풍도항은 편의점도. 라면 한 그릇도 파는 곳이 없는 황량한 섬입니다. 작은 슈퍼 1군데 있는데 주인은 육지에 나가~~~,민박집에 들러 라면을 부탁해도 거절입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허물어진 풍도를 4시 20분에 출항 5시 13분 삼길포항에 도착합니다. 밥 먹는 시간 약 1시간을 줍니다.
[3] 밥보다는 오전에 못한 해월산(158m)을 목표로 뛰다싶히 걸습니다.(18;17) 해월산(158m) 왕복(4.7km/1시간 4분)에 산악회에 민폐 끼침 없이 간신히 시간 맞추어 완주합니다. 허총무님께 양해 구하니 아직 식사 중인 팀이 있으니 편하게 편의점 다녀오라 합니다. (18;19) 삼길포항 편의점에서 막걸리 1병. 빵. 생수 1병 사고 (18;20) 움직이는 차 안에서 혼술혼밥 즐깁니다. 서윤님이 참치밥과 소시지를 챙겨주어 혼자 먹는 식탁이 넉넉합니다. 식사 후 버스 뒷자리에서 환복하고 짐정리 끝나니 복정역입니다. 집은 석촌역에서 9호선 급행으로 9시 30분까지는 도착합니다.
0km 0분 [삼길포항](09;03)
심무(짙은 안개)때문에 약 1시간 늦게(10;00) 출발한다는 권대장님 말이다. 가까운 깃대봉과 삼길산을 향한다.
(09;03) 삼길포항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09;14) 임도는 사진의 건물에서 끝납니다. 스틱 폐고 간단한 산행 준비후 좌측 담벼락 따라 개척으로 오릅니다
(09;17) 주능선 등로에 섭니다.
0.9km 17분 [깃대봉](135m)(09;30)
깃대봉 (135m) 정상 삼각점(충남 83)은 찾을 수없고 용도를 알 수 없는 철물함이 놓여 있다.
(09;30) 깃대봉(135m) 정상 작은 시설물입니다.
(09;30) 깃대봉(135m) 정상입니다.
(09;31 ) 삼길산을 향해 갑니다. 안부로 살짝 내려섰다가 계단 밟고 오르면 삼길산 정상입니다
1.5km 35분 [삼길산](172m)(09;38)
삼길산(172m) 봉수전망대 설명판 서있다. 봉수대 모형이 데크전망대 가운데 조성되어 있다.
(09;38) 삼길산(172m) 봉수전망대 설명판입니다.
(09;38) 삼길산(172m) 정상입니다
(09;38) 삼길산(172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3.2km 53분 [삼길포항](09;56)
깃대봉(135m ◇충남 83) 삼길산(172m) 답사(3.2km/53분)를 종료한다. 해월산(158m)을
삼길포항 깃대봉(135m ◇충남 83) 삼길산(172m) 답사(3.2km/53분)하고 왔습니다. 해월산(158m)을 남겨두어야 했습니다. 해월산을 못했는데~~10시 40분이되어도 안개는 안 걷힙니다.ㅎ해경의 통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면 해월산 충분한데~~ㅠ.ㅠ삼길포항 09시 30분 출발예정인 배가 짙은 해무로 운항이 연기되어 해무는 10시. 11시. 11시 30분을 지나고서 거치기 시작. 11:55 삼길포항 출항 12:40분 풍도항도착 풍도산행길에 듭니다.
(11;32) 삼길포항 승선시작입니다. 당초 (09;10) 승선예정였는데 2시간 20분 정도 연발입니다.
(11;33) 타고 갈 유람선 뉴스타호입니다. 승선인원은 약 90명 정도 됩니다.
0km. 0분[ 풍도항] (12;37)
풍도항 도착. 하선하면서 바로 산행 시작한다.
(12;37) 하선하면서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12;38) 풍도항 부두를 뒤돌아 봅니다
(12;40) 풍도항 모습입니다
(12;44) 도로 따라갑니다
(12;47) 이정표(순환산해마루 300m) 방향입니다. 다운 재킷을 바람막이로 바꿔 입고 스틱도 폅니다.
1.1km 26분 [고갯마루](13;03)
이정표(탐방로 200m/해안로 490m/마을길 380m) 서있고 좌측에는 부대가 있어 초병이 나와 부대촬영을 제지한다. 후망산(178m)을 왕복한다.
(13;03) 고갯마루 3거리이정표입니다.
1.3km 29분 [후망산](178m)(13;06)
윤인순여사님 표지기만 나니 반갑다. 먼저 간 허총무님, 맑음님 표지기 옆에 "후망산 178m/배창랑과 그 일행=山군들"표지기 건다. 직진하여 동산(80m)을 향하지 않고 Back 안산(177m)을 하고 해안으로 내려서는 것이 등로가 반대로 하는 것보다도 편하기 때문이다.
(13;06) 후망산(178m) 정상입니다.
(13;06) 후망산(17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06) 후망산(178m) 정상 인증사진(2)입니다.
(13;07) 후망산(178m)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3;17) 부대 앞 초병과 시비를 받기 싫어 해안도로 방향 내려서다가 군부대울타리 따라 둘레길을 따릅니다
1.8km 43분 [안산](177m)(13;20)
표지기 거는 허총무님, 맑음님이 후망산에서 직진으로 갔기 때문에 "안산 177m/배창랑과 그 일행=山군들"표지기 최초로 건다.
(13;20) 안산 (177m) 정상입니다.
(13;20) 안산 (17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25) 야생화입니다
(13;23) 야생화(2)
(13;25) 야생화(3)
(13;25) 야생화(4)
(13;27) 등로가 부드럽습니다
(13;30) 목책 계단으로 내려서 직진으로 끝봉(101m) 왕복 후 되돌아와 좌측으로 가야 할 지점입니다
2.6km 55분 [끝봉](101m)(13;32)
배에서 끝봉이란이란 이름을 알았기에 끝봉 101m를 쓰지 못한 표지기 건다.
(12;32) 끝봉(101m) 정상입니다
(12;32) 끝봉(10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37) 해안 절벽길에 안전하게 난간시설을 갖춘 데크길을 조성하였군요. 외딴섬까지 시설투자를 해준 안산시에 감사드립니다
(13;38) 야생화입니다
(13;41) 좌측 절벽아래로 바다가 펼쳐집니다
(13;41) 둘레길이 평온합니다
(13;43) 너덜강도 담아 봅니다
(13;44) 목책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역산행시 힘들겠습니다.
3.8km 82분 [북망산](53m)(13;59)
계곡 다리를 건넌 지전에서 둘레길 버리고 치고 오르면 북망산 (53m) 정상이다. 하산은 좌측 묘지와 화장실 방향으로 하여 둘레길과 합류한다.
(13;59) 북망산 (53m) 정상입니다.
(13;59) 북망산 (53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02) 풍도길에 합류합니다
(14;05) 채석장 터입니다.
(14;05) 바다 조망입니다
(14;05) 바다조망 2입니다.
(14;05) 풍광
(14;08) 말 탄 사람이 나타납니다.
(14;11) 채석장 터에서 조망입니다.
(14;11) 풍광
(14;12) 풍광 2
(14;25) 풍도길 버리고 우향 둘레길 따라 동산(80m) 능선을 향해 오릅니다.
6.1km 120분 [동산](80m)(14;37)
둘레길에서 조금 벋어나 있는 동산(80m) 정상이다. 역으로 진행한 허총무님, 맑음님 표지기만 나니 반갑다. 딱 2시간 걸려 풍도에 있는 5개 산봉을 답사 완료하고 풍도항으로 하산한다.
(14;47) 동산(80m) 정상입니다.
(14;47) 동산(8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41) 풍도항이 내려다보이는 풍도 마을입니다
(14;45) 풍도 유일한 슈퍼도 문이 닫히고 자물쇠 채워져 있습니다
6,6km 128분 [풍도항](14;45)
산행 종료한다.
네비 끄고 민박집을 찾아 라면이라도 끓여 줄 수 있냐고 문의해도 불가능하다는 답이다.
14;45~16;20 [95분] [1시간 35분] 할 일 없는 기다림입니다. 다행히 갈아입을 포카리 스웨트 1병. 갈아입을 상의와 모자. 빵, 사과. 체리를 챙겨 배고픔과 추위를 면할 수 있었지만,,, 풍도항은 편의점도. 라면 한 그릇도 파는 곳이 없는 황량한 섬입니다. 작은 슈퍼 1군데 있는데 주인은 육지에 나가~~~,민박집에 들러 라면을 부탁해도 거절입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허물어진 [풍도항]을 (16시 20분)에 출항 (17시 13분) [삼길포항]에 도착합니다. 밥 먹는 시간 약 1시간을 줍니다. (18;30)까지 77분의 여유가 있어 아침에 언제 안개가 거칠지 몰라 남겨둔 해월산 (158m) 왕복답사길에 듭니다.
0km 0분 [삼길포항](17;13)
배에서 내리자마자 밥 먹는 대신 아침에 못한 산 해월산(158m)을 답사할 목적으로 뛰다시피 거습니다.
(15;36)[1.7km/ 23분] 걸려 해월사 입구(현재 삼길사) 표지석에 도착합니다.
(15;46) [2.1km/33분] 소요되어 삼길사(구해월사)에 도착합니다. 절벽이 되어 바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15;55) 우측임도로 나가 절개지 얕은 곳을 택해 힘들게 개척으로 치고 올랐는데 해월산(158m)은 좌측으로 조금이동한 지점입니다
2.3km 42분 [해월산](158m)(15;55)
배낭 내려놓고 표지기 꺼낸다. 그리고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5;55) 해월산 정상(158m)에 베낭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표지기 꺼냅니다
(15;55)해월산 정상(158m)에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겁니다.
(15;55) 해월산 정상(158m) 인증사진입니다
(18;02) 해월사로 되돌아옵니다. 권대장님과 약속한 시간(18;30)까지 28분 남았습니다. 내리막길이라 뛰면 시간을 맞출 수 있겠습니다
4.7km 64분 [삼길포항 주차장(18;17)
해월산 (158m) 왕복(4.7km/1시간 4분) 종료한다.
(18;17) 해월산(158m) 왕복(4.7km/1시간 4분)에 산악회에 민폐 끼침 없이 간신히 시간 맞추어 완주합니다. 주차장 약 1km 전 젊은 친구 차를 얻어 탈 수 있어 약속시간보다 12분 일찍 도착합니다. 허총무님께 양해 구하니 아직 식사 중인 팀이 있으니 편하게 편의점 다녀오라 합니다. (18;19) 삼길포항 편의점에서 막걸리 1병. 빵. 생수 1병 사고 (18;20) 움직이는 차 안에서 혼술혼밥 즐깁니다. 서윤님이 참치밥과 소시지를 챙겨주어 혼자 먹는 식탁이 넉넉합니다. 식사 후 버스 뒷자리에서 환복하고 짐정리 끝나니 복정역입니다. 집은 석촌역에서 9호선 급행으로 9시 30분까지는 도착합니다.
풍도 야생화 1
풍도 야생화 2
풍도 야생화 3
풍도 야생화 4
풍도 야생화 5
풍도 야생화 6
풍도 야생화 7
오룩스맵 Korea 깃대봉 삼길산 트랙지도
깃대봉 삼길산 트랙 통계
풍도 후망산. 안산. 끝봉. 북망산. 동산 로커스트랙지도
풍도 후망산.안산.끝봉.북망산.동산 트랙통계
해월산 (158m) 왕복 트랙지도
해월산 (158m) 왕복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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