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평소처럼 엄마와 카톡중인 여시.
출근해서 회사임.그런데 엄마한테 카톡이 옴.“여시야 .. 회사 출근했지..?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은데혹시 엄마랑 같이병원 가줄수 있어..?일하고 있는데 미안해..”이때 여시라면?나는 당장 연차쓰고본가에 내려감.본가까지 거리2시간 40분.엄마 기다려 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이큐피드샷마핥
당장 택시타고감
반차쓸듯 ㅜ
나랑 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저런 부탁 절대 안 하는데 저렇게 말하면 놀래서 위에 말씀드리고 갈거 같음
이건 급허게 가야한다 ㅠㅜ
헉 그럼 나 이것만 마무리하고 연락 할게 조금만 기다려줘 ㅠㅠ
당연히감
당장가야함
당장 택시타고감
반차쓸듯 ㅜ
나랑 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저런 부탁 절대 안 하는데 저렇게 말하면 놀래서 위에 말씀드리고 갈거 같음
이건 급허게 가야한다 ㅠㅜ
헉 그럼 나 이것만 마무리하고 연락 할게 조금만 기다려줘 ㅠㅠ
당연히감
당장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