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 브런치에 연재된 글 중에 독일남이랑 중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만나서 거의 소울메이트 처럼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따라서 독일 가고 남자혼자서 돈 버니까 (여자는 상대적으로 언어때매 아직 직장 못잡음) 남자가 직장상사랑 바람펴서 애랑 여자 한국 간 사이에 튐...;; 그글 진짜 충격적이였는데... 이후에 여자혼자서 자립할려는데 엄청 처절하더라ㅠ
이거 저 냄편놈이 여자분이랑 애기 거의 반강제로 한국 보냈나 그랬어ㅠ 한국 간 사이에 정리해버릴려고.. 티켓도 무슨 7시간 경유였나 무튼 제일 싼거 사주고;; 애가 완전 간난애기때라 존나 어렸는데 저딴 티켓 사줌; 지는 그 사이에 여자분이랑 애 물건 다 팔고 + 버리고 바람난 상사한테 가버림
양남도 준비 안된채로 결혼해서 그래 한국 사는 양남들 10년을 살아도 한국어 제대로 못하면서 한녀들 피빨아먹는거 보면 그냥 젠더권력차이임
나도 북미는 아니지만 영어권 사는 사람으로사.. 여자가 당당하고 여기서 자립할 능력있음 저래는 안사는듯 근데 자기가 혼자 여기살 능력안되면 저러고 사는거지 외국이나 한국이나 남자 국적때문아니고 다 그런듯
국제 결혼한 유튭만 봐도 한국 여자가 존나 을인 게 보임..
마저... 브런치에 연재된 글 중에 독일남이랑 중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만나서 거의 소울메이트 처럼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따라서 독일 가고 남자혼자서 돈 버니까 (여자는 상대적으로 언어때매 아직 직장 못잡음) 남자가 직장상사랑 바람펴서 애랑 여자 한국 간 사이에 튐...;; 그글 진짜 충격적이였는데... 이후에 여자혼자서 자립할려는데 엄청 처절하더라ㅠ
맞아…. 이거보고 너무 충격먹고 국제커플에 대한 환상 다 깨짐 ㅠㅠ
이거 저 냄편놈이 여자분이랑 애기 거의 반강제로 한국 보냈나 그랬어ㅠ 한국 간 사이에 정리해버릴려고.. 티켓도 무슨 7시간 경유였나 무튼 제일 싼거 사주고;; 애가 완전 간난애기때라 존나 어렸는데 저딴 티켓 사줌; 지는 그 사이에 여자분이랑 애 물건 다 팔고 + 버리고 바람난 상사한테 가버림
와 미쳤다
와 충격이다
남자는 다 똑같으니까 한남 고르듯이 깐깐라게 고르라고..어디서 덜 떨어진 양놈 줏어오지말고
ㅁㅈ.. 양남한정 개관대한듯
프라이버시를 가장한 이상한 고집으로 와이프, 여친 괴롭히더라
그리고 절대 의견안굽힘. 지 사랑하는 와이프한테 져주는 꼴을 못봄
ㄹㅇ 글고 걍 쟤네랑 같은 나라에 사는 서양여성들 말을 들어봐... 숲에서 놈자랑 있을바에 곰이랑 있겠다하잖아
저런 케이스들 다 경제적 자립안된 케이스더라. 물려받은 재산이 많든, 스스로 그 나라에서 돈을 벌든하면 저렇겐 안살아.
한국남자들이 베트남여자 데려오듯 결혼하니 저꼴난거지.
국제/자국 결혼이든 남녀이든. 누구 일방적으로 기생한다하면 그 관계가 제대로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