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전국당원대회로 바꾸고 국회의장단·원내대표 선거에서 권리당원 투표권을 20%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약 당론을 위배했을 경우 사실상 공천 배제도 추진하기로 했다.
당원권 강화 방안은 구체적으로 △전국대의원대회 명칭 전국당원대회 일괄 개정 △시·도당위원장 선출시에도 대의원 권리당원 비율 20대 1 미만 제한 규정 적용 △국회의장단 후보 및 원내대표 선출 선거시 권리당원 유효 투표 결과 20% 반영 △중앙당 전담 부서에 주권국 설치 등이다.
첫댓글 오
흠 ㅜ
와......최고야
오
혹시라도 탈당한 사람들 있다면 얼른 복당하자!! 우리 할 일이 아즈 많아!! 윤석열 탄핵시키려면 야당 힘 빼기에 동참하지 말고 더 당원 가입해서 힘 실어주자!!!
ㅁㅈ..이번에 탈당 개많이 했더라
2만 2천명 탈당에 보류가 천명이라했나... 이재명 체포동의안때는 8천명이랬는데 ㅜㅜ.. 나도 너무 짜증났지만 .. 어쩌겠어 ㅜㅜ
좋다좋디 진앵식혀
이미 국회의장은 뽑힌거고 저건 다음부터 적용한단거지?
마자
이재명의 민주당 굿
달라진 모습 보여줘라.. 계파정치, 친목정치질 민주당 기득권 남자 카르텔은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만들어져야 타파 할 수 있음
이재명은 합니다!!
역시 잼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