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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여행간다고 화장하고 온 이효리
엄마 맨 얼굴이 더 예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응 아니야(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을 해도 안해도 예쁘다고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되물었는데 "응 그래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에서 문신 고나리 당하는 이효리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파스로 그린거라며 한 달 뒤에 지워진다고 둘러댐ㅋㅋㅋㅋㅋㅋ잔소리가 계속 이어지자
(모른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이효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한다고 둘러댔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전도 못 건짐
이 뒤에 이효리가 말하길 본인한테 뭐라 하면 자기가 더 지랄지랄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 엄마라고 하면 이효리 칭찬하면서 좋으시겠다고 얘기를 많이 들으시는데
그럴때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
'한번 겪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끈하는 이효리로 마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엄마 웃기시다
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똑같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투하고 한달뒤에 지워진다는거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 나이가 마흔이 넘었을텐데도 똑같구나 엄마랑 딸 사이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