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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1700원' 전 축구선수, 연인에게 1억 빌리고 잠적…경찰, 수배 나서
전 연인에게 1억 원을 빌린 뒤 잠적한 전직 축구선수에 대해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초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수배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1년 연인 관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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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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