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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경부, 공주보 몰래 수문 닫아…‘4대강’ 보 재가동 의혹
환경부가 한 달 전인 4월 말부터 금강 공주보 수문을 닫아 담수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에 설치된 소수력발전 시설을 시험 가동하려는 목적이라는 게 환경부 설명이지만, 보 수문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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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시발...
ㅁㅊ…
시발 작작해라 ㅋㅋㅋㅋ환경파괴부냐?
보 재가동하면 다시 녹조생기고 녹조 없애는 유지보수비 나감 결국 민간업체 배불리기임ㅋㅋ 이정부는 민간에 미쳤음
저래야 민간기업이 이득 존나 챙기고 지들도 뒷돈 챙겨서 저럼 시발 언제 뒤져 석열이 측근들 다같이 감옥이나 쳐 가라
도라이네 돈 뒤로 빼돌리고 싶어서 ㅅㅂ
미챴나봐 이거 크게 이슈되야 되는데 또 묻히겠지 하
첫댓글 ...? 시발...
ㅁㅊ…
시발 작작해라 ㅋㅋㅋㅋ환경파괴부냐?
보 재가동하면 다시 녹조생기고 녹조 없애는 유지보수비 나감 결국 민간업체 배불리기임ㅋㅋ 이정부는 민간에 미쳤음
저래야 민간기업이 이득 존나 챙기고 지들도 뒷돈 챙겨서 저럼 시발 언제 뒤져 석열이 측근들 다같이 감옥이나 쳐 가라
도라이네 돈 뒤로 빼돌리고 싶어서 ㅅㅂ
미챴나봐
이거 크게 이슈되야 되는데 또 묻히겠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