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 말씀에서 주어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주여 주여 한다고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 말씀처럼 자기 공로 의를 내 세우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목사를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권능도 행한 나이다
예수께서 난 너희가 누구인지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한 자여 내게서 떠나라
불법이 바로 자신을 위해 육신의 생각으로 믿는것부터 자기 공로 의를 삼고 주여 주여
내거 주의 이름으로 뭐도 뭐도 했다고 내 세우는 것이 불법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이 아니라 마귀 영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성령을 받은 사람은 어디 자기 공로 의를 주장합니까
마귀의 영이 받은 사람이나 자기 공로 의를 주장하지
어떤 멍청이가 내 아버지의 뜻이 먼지는 모르고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자기 공로로 의를 삼는 자들이고 말하죠
이들도 주의 이름으로 한 일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자기 공로의 의로 행한 것이 아니고 주의 이름으로 한 것이죠.
수도2000 같은 자들이죠. 주를 위해서 한다고 지랄은 하지만. 정작 내 아버지의 뜻이 먼지도 모르는 멍청이들
이런자들은 주어가 빠지고 헛소리로 행설수설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영생은 내 아버지의 뜻으로 조건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마지막에 다시 살리어 영생으로 인도하는 것이죠
모든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성령을 받는 것도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고 거듭나게 되는 것이고
영생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우리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어 영생을 얻게 하실 것이고
구원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우리를 죄 값을 대신 치루신 보배로운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게 되엇다는 사실은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죄 사망을 받고 죄인이 지옥 갈 운명에서 구원 받는 것이죠.
구원도 예수님을 믿는 믿을 통해서
거듭남도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사람에게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심으로
영생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어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것도 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죠
그의 스토리..
첫댓글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나그네가 언제 아들을 보았냐?
세상끝날에 다시 살리리라가 무슨 말인지나 알아?
요한복음 16장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세상임금이 심판받았으면 세상이 있어 없어? 세상왕이 없는데
세상이 있냐 없냐? 마지막날은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 날이 마지막날이야. 알았어?
너희들과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니까? 자꾸 자기가 예수랑 상관이 있는 것처럼 생각들을 하나?
횡설수설하고 자빠졌네
멀 질문하는 것야??
@나그네1004 십자가사건이 세상 마지막이라는 거다. 이미 그 때에 세상이 끝난거야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