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외교부, 일본개황 ‘역사 왜곡 발언’ 삭제 논란에 “올해 말 최종본에는 수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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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2023년 일본개황은 약식으로 빨리 만들다 보니 분량이 기존보다 160쪽 정도 줄었고, 그러다 보니 주요 현안 중심으로 만들게 됐다”라며 “교과서 등 계속 이어진 문제보다는 강제동원(징용)과 일본 수출규제 문제 등을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당국자는 “올해 말 이전까지 최종본을 만들 계획이며, 최종본에는 충실히 여러 가지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번에 여러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개황 작성을 담당하는) 부서에서도 유념해서 볼 걸로 본다”라고 했다.
첫댓글 말같지도 않는 소리한다. 저거 완성 전에 끌어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