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견해차
법도리 추천 2 조회 224 21.08.01 15: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01 15:20

    첫댓글 자식이 안전하기를 바라는마음과 자신의 혹시모를 위험성에대해 예민한 마음의 충돌일수도 있지만, 아무일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1.08.01 15:24

    조정환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08.01 15:44

    부모님 사랑 느껴 집니다.

  • 작성자 21.08.01 15:49

    자연이다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08.01 15:52

    백신영향도 살짝있겠고요
    선풍기 영향도
    살짝은 있을수가
    있겠지요 만서도
    병원갈 정도의 큰 고통이 아닌이상
    크게 걱정 놓으시길요
    내 옆사람도 진통제 한갑을 다 복용 했을정도 였음에도
    병원까진 아니갔고 현재는 쨩쨩함니다요

  • 작성자 21.08.01 16:32

    드뫼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08.01 16:39

    저도 지난 5일과 26일에
    화이자 1.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맞은 부위가 좀 무겁다는
    느낌이 살짝 있는거 빼곤
    지금 까지 아무렇지는 않네요.
    93세 어머니..30일 화이자2차 접종 하셨는데 아직
    별다른 이상 은 없는거 같어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상증상이 있다 합니다.
    따님과 견해차이 이십니다.

  • 작성자 21.08.01 17:08

    무악 산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또 큰딸은 미국에서 꿀을
    주문해서 미숫
    가루를 사서
    타 먹고 배탈이
    났는데

    저는 미국에서 주문한 꿀이라도
    중국제 불량품일
    가능성도 크고

    국내산 미숫가루
    라도 국내나 중국
    제 불량품일수 있
    다고 경고했는데
    도 그것을 먹고 아
    프답니다.

    저는 미국수입품이
    라도 불량 중국제
    수입품일수 있다
    고 안 먹었습니다.

    아마도 미국에서
    주문한 꿀을 먹은
    탓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딸은 고집이 세서
    힘듭니다.

    말을 안 듣습니다.

  • 21.08.01 16:48

    지금은 괜찮은가요?..
    별일 없어야 할텐데요~^^

  • 작성자 21.08.01 17:09

    크게 아프지는
    않습니다.

    괜찮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1.08.01 16:52

    좀 아팠지만 괜찮아요.ㅎㅎ

  • 작성자 21.08.01 17:10

    미라루나님 고맙습니다.

    우리 딸 둘은
    모두 미국시민권자인데
    몇 해전에 한국에
    와서 저랑 같이
    삽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1 17:11

    시온성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
    지유.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08.01 17:23

    인간들이 교회 안나온다고 하느님이 코로나를
    보냈다는 유아급 우리동네 목사아저씨도 있습니다
    견해차이는 인간사 섭리이지요ㅎ

  • 작성자 21.08.01 17:11

    구봉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08.01 18:11

    따님 백신맞고 몸이 안좋다니까
    걱정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별탈 없기를 기원드리며
    그래도 안맞는것보다는 맞는게 좋다고
    하니까 맞아야 겠지요.

    남은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_()_

  • 작성자 21.08.01 19:12

    능인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08.01 18:16

    아무튼 이상없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1.08.01 19:12

    신미주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 21.08.01 18:24

    법도리님
    건강은 어떠셔요?
    따님 괜챦으실거에요

    선풍기 켜고 잠들은 날은 두통이 있더라구요
    지켜보시고요
    열이 나면 무조건 응급실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8.01 19:13

    리즈향님 반갑습니다.

    저는 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1.08.01 18:41

    맞을까 말까
    맞아야겠죠

    그냥 죽느니
    맞고 죽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ㅎㅎ

  • 작성자 21.08.01 19:13

    파이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08.01 19:35

    열이 안나도 머리가 많이 아프던데요
    전 진통제 먹고 버텼습니다
    따님도 진통제 먹으라 하세요 심하게 아프던데요
    근육통도 심하게 와서 전 사흘 아팠거든요

  • 작성자 21.08.01 20:09

    운선님 고맙습니다

    우리 딸에게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2 02:12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 21.08.02 18:04

    저도 근육통이,
    몸살처럼 와서
    타이레놀 한알 먹고 괜찮았어요..

    이제는 따님,
    괜찮아졌는지요?
    차츰 좋아질겁니다

  • 작성자 21.08.02 18:11

    많이 좋아져서
    걱정할 것은 없
    는 것 같습니다.

    선풍기를 밤새
    켜 놓고 매일 자서
    목감기도 있는 것
    같아유.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