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와 칼럼 보내다.
격주로 쓰던 것을 매주 쓰기로 .... 내 마지막 사명으로 ... 빨리 책을 내고 싶다.
주님께 영광돌리기만을 ...
오후 5시 30분에 청기와 식당에 가니 김 목사댁 3명의 어린이들과 우리 조엘과
은진 엄마가 케잌을 사가지고 왔고 펜토스키 집사님 내외가 온갖 고기와 파전과
볶은 밥과 탕으로 푸짐하게 식사를 대접했고 케잌으로 생일 축하도 했다.
남편 생일을 거하게 .... 김 집사님이 너무 감사하다.
당뇨 때문에 ... 남편이 너무 과식하는 것 같아 걱정... 잔소리한다고 ... 기침을 하면서 ...
나 하나라도 잘 하면 되겠다고 ... 그런데 힘들다.
실컷 먹고 많이 싸오다. 감사...
엘리야 엄마가 "칼로스미션"에 십일조를 또 보내왔다.
행복한 교회에서 150만원을 12월과 1월달 선교비로 ... 한국에서 가족들이 소 목사님을 위해 ...
행복한 교회에서는 달러를 브라질 성전 건축에 보낼 예정이라고 ... 모두 복받을 일들을 ...
이삭 엄마가 1,000불을 한국의 이 목사께 ... 계속 관심으로 사진을 보내고 애쓰니까...
Y목사님이 500만원을 (Sin)교회건축 헌금하기로 ... 한참 동안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소 장로님과 김 목사님과 우크라이나 선교헌금 때문에 ... 안 받으셨다고 하셔서, 10월 15일에 보낸 것을 이제껏 모르셔서 ...
한국에서 너무 화려하게 ... 천사합창단 ... 이제라도 아셨으니 .... 하나님이 아시니 나는 걱정 안한다.
카카오톡이 ... 시간을 잘 써야 한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