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16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첫댓글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여전히 의심하는 제자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나약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만큼 부활은 그때나 지금이나 믿기 어려운 놀라운 사건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겠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하심에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